이야기를 만드는 중이에요. 일단 한글로쓰고 있어요.
어설프지만 여기에 남겨요.^^ ( 띄어쓰기 맞춤법은 초딩수준..죄송해요)
여러번 고칠생각이니까 어떤의견이든 주세용~
이거 말고 하나 더 쓰고있는게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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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악어는 기분이 우울해요. 그런데 왜 우울한지 몰라요.
"왠지 우울해" 악어가 말했어요.
코끼리가 말했어요 "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래"
코끼리는 시원하게 물을 뿌려줬어요.
그래도 악어는 우울해요.
토끼가 말했어요 " 가만히 서있으니까 그렇지!"
악어와 토끼는 같이 폴짝폴짝 줄넘기를 했어요.
여전히 우울해요.
팬더가 말했어요 " 해변에 가보는게 어떨까?"
악어와 팬터는 같이 선탠을 했어요.
음…우울해요.
고릴라가 말했어요 "음 ..넌 너무 말라서 그래.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는건 어때?"
악어와 고릴라는 땀이 흠뻑 날때까지 같이 운동을했어요.
별로 효과가 없어요. 헥헥헥 우울해요.
너구리가 말했어요 " 몸보다는 정신수양을 해야해"
악어와 너구리는 함께 명상을 했어요.
하지만.. 똑같아요 우울해요 너구리씨, 나마스떼.
기러기가 말했어요 " 새 친구들을 만드는게 어때? 난 많을수록 좋던데 "
(여러마리의 기러기들이 무리를 지어 다가와 말한다)
악어는 친구를 사귀기로 했어요.
(악어새 한마리가 악어 입주위에 앉는다)
"친구야 많을수로 좋지." 악어는 말했어요.
( 수많은 악어새들이 악어얼굴에 뒤덥힌다 큰 솜사탕처럼 다닥다닥)
"음..그런데 이건 너무 많은것 같아 . 너무너무너무!!!"
악어는 전혀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어요. 사실은 더욱 우울해졌어요.
부엉이가 말했어요." 가끔은 혼자있는게 더 도움이 돼"
( 악어 혼자 노을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뒷모습 )
악어는 생각했어요." 그래 .. 우울한 날도 있는거지"
그래요! 오늘은 그저 우울한 날이에요.
마침내 악어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마지막 장( 보너스 ): 토끼는 기분이 들떠있어요. 그런데 왜 들떠있는지 몰라요.
다시 읽어보니 더욱 어설픈게 많네요^^:: 하하하하하하ㅏ핳ㅜ-ㅜ
꺄악! 너무 좋아요. 단순하면서도 재밌고, 멧세지도 좋아요! 약간 어른들을위한 동화 같아요.
ReplyDelete아이들 이야기라면 햇빛을 쬣더니 기분이 좋아지더라. 친구랑 노니까 기분이 좋더라. 하고 끝나도 될것 같기도 한데요.
그냥 혼자있는날도 좋더라는 좀 고차원 적인것 같긴한데, 저에게는 너무 좋네요
. 정신수양을 해봐.. 나마스때 이건너무 재밌는데 어린이가 이해할수 있을지? 라는 의문도들어요.( 어머니들의 의견은 어떤지 물어보는것도 괜챦을것 같아요.)
사실 제가 여행다녀와서... 내인생은 뭔가. 부모님은 왜 늙으실까? 하고 우울했었는데, 햇볓을 쬐면 점심을 먹으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담부터 주욱햋볕아래 점심을 먹었드랬어요. 지금은 않우울해요.
우울할땐 맛있는것을 먹어봐. 신나는 음악을 들어봐. 기타등등 재밌는게 많이 나올수있을것 같아요. 귀여워요. ^^ 예원씨 그림이랑 너무 잘 어울릴것같아요.
마지막 토끼 앤딩페이지 아이디어 좋아요. 그 시끄러운 새가 트럭운전하고 싶다고 쪼르는 책 앤딩이랑비슷해요.
ReplyDelete사자는 화가 났어요. 거북이는 질투가 났어요. 등등 시리즈도 재밌겠어요.
언니 좋은 코멘트 고마워요 ^^
ReplyDelete전 쫌 유머러스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우울하다는 설정이 쫌 어두워 보이나 걱정이에요."그 시끄러운 새가 트럭운전하고 싶다고 쪼르는 책" 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 제목이 이건가요?)^_^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Mo Willems this is the title. ^^
ReplyDelete예원씨,
ReplyDelete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철학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우울한게,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잖아요.
근데 아이들은 그런 것까지 모르니깐(사실 저도 몰라요) 춤을 추던지 친구랑 그냥 같이 기대어 쉬던지 하는 단순한 변화로 마무리 지어도 좋을 것 같네요. 와,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셨어요?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인거 같아요. 시각적으로도 좋은 그림이 나올수 있는 이야기인거 같구요. 내용을 한참 생각해 봤는데, 이것저것 시도해도 계속 그마음이면, 저의 경험에 비추어 봐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 마음에 안심을 줬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될 수 있겠네요. 아이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 즐거운 일이 있으면 우울하거나 화났던 마음이 금방 없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은 우울하거나 화날때 같이 동감해 주면 금방 풀어지니까 그런 앤딩도 생각해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ReplyDeletehttp://www.youtube.com/watch?v=30vSg7hroKw&feature=related
ReplyDelete이거보고 예원씨 글이 생각낫어요. 마음이 허할땐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라...는 이야기에요.
Thanks so much for all your sugestions.
ReplyDeleteIt helps me a l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