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2016

Woods

어제는 크리스마스 쇼핑으로 작업을 못하고 오늘 스케치를 다듬어서 올립니다. 처음에는 나무들도 더 많고 좀더 리얼한 비율로 스케치 됐었는데 동물들과 살짝 조화롭지 않은것 같아 wall paper의 패턴 느낌으로 좀더 단순화 했어요.

12.22.2016

시장 과일가게

과일야채 가게 예여~ 좀더 다듬어야 하는데...완성되면 책에 들어갈 '숨은그림찾기' 코너에 활용하려고 합니다! 하늘이 너무 허전하네요. 좀더 채워야 할것같아요!
어제 졸려서 마무리 못했던 작업을 오늘 끝냈어요. 조언해주신것을 많이 반영했어요. 바나나 대칭이 참 많이 거슬렸는데... 고치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음같으면 수박코너에도 다른 과일을 좀더 올리고 싶고, 아저씨도 좀더 잘하고싶은데... 마무리 할께요 ^^;;  지금 하는 작업은 저랑 잘맞는것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면이나 이야기를 그림에 담는것이 참 즐겁습니다.

12.21.2016

Girl At the Party


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서 한 스케치에 그 때 기분살려서 gif 파일 만들어봤어요.

12.16.2016

 1.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 비난하는 것 배우고


2. 미움 받으며 자란 아이 싸움질만 하게 되고


3. 놀림 당하며 자란 아이 수줍음만 타게 된다


 4. 관용 속에서 키운 아이 참을성을 알게 되며


5. 격려 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6. 칭찬 들으며 자란 아이 감사 할 줄 알게 된다.


7. 공정한 대접속에 자란 아이 올바름을 배우게 되며


8. 안정 속에 자란 아이 믿음을 갖게 되고


9. 두둔 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에 긍지를 느끼며


10. 안정과 우정 속에서 자란 아이 온 세상에 사랑이 충만함을 알게 된다.

12.15.2016

퍼즐조각찾기

저는 책에 들어갈 한 부분을 그려봤어요.  프리스쿨아이들이 호랑이는 당연히 찾을수 있겠죠? 너무 쉬운가 싶기도 해서... 좀더바꿔봐야겠어요.

Christmas card

하나는 눈이 않왔을때 그리고 하나는 눈이 살짝 왔을때를 표현했어요. 어떤것이 더 좋은가요?
보통의 벤쿠버 겨울 날씨라면 위의 그림과 맞는데 올해는 밑의 그림과 더 가깝네요. 요즘은 계속 영하 8~10도까지 내려가서 눈이 녹지 않아 자연이 정말 아름답지만 너무 너무 추워요. 저희가 산 밑쪽에 살고 있는데 그래서 동물들이 먹을걸 찿아 더 자주 내려오는것 같아요. 




알바2

원자력에 관련된 애니메이션뒤 크레딧에 나오는 영상인데요
그 배경작업들을 했습니다. 일단은 거의 다 끝난거같아요.
이래저래 일주일만에 13컷되는 씬들 스케치하고 일주일만에 색칠하고
4일동안 또 수정하고 아주 정신없이 보냈어요.
몇몇 컷들이예요.^^

Red and fox sleeping

12.08.2016

알바 배경

ㅎㅎ그래도 알바하느라 그림 그리개되내요
주인공 아이 집 거실이예요


Christmas cards

밑의 스케치는 저희가 이가오기전 저희집 앞에있던 집이에요. 할머니할아버지 두분이 사시는데 얼마나 정성들여 정원을 가꾸시는지 사시사철 예뻤어요. 게다가 가끔 햇볕좋은 날에는 그분들이 키우던 고양이도 나와서 어슬렁데곤했죠. 사계절을 모두 그리고 싶었는데 엄두가 나지 않다가 이번에 프로덕션 작업을 하면서 풍경 그리는것에 많이 익숙해져서, 아직 느낌이 남아있을때 사계절을 그려보려구요.  그 밑의 카드는 예전에 뮤직앨범 작업했던 스타일로 그려봤어요. 둘중에 어느칼라 조합이 더 좋으신가요?




Wed drawing

제가 좋아하는 빨간 망토 시리즈에요

Journey 1


다음에 또 카톡으로 만나요.

벌레들

12시가 넘어서 졸려오네요. 후딱 올리고 자려구요 ^^
함께 그림 그려서 짧은 시간이지만, 외롭지 않게 뭔가 알차게 그림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모두 내일 올리실 그림들이 기대되네요.
저는 책에 들어갈 '다른그림 찾기' 를 위한 곤충그림을  한장 그려봤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12.01.2016

카톡채팅 드로잉 나잍

카톡채팅  드로로잉 나잍

밤에 언제 시간이 되세요? 혹시 10-12 밤에 시간되시면, 채팅 10분 정도 하고, 작업하고, 그담날 작업 블로그 올리기 할까요?

당연히 피곤하신날은 조인 않하셔도 되고, 그림이 맘에 안들면 쉐어 않하셔도 되고요. 그냥 혼자 하면 외롭고, 저같은 경우는 작업한다고 과자 먹고, 인터넷 보고 시간 많이 낭비해서,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어제 소영씨와 간단히 해봤는데 괜챦았어요. 주중 어느 요일이 좋으신지요.

케이트씨 계신 뱅쿠버는 미국 서부와 시간차이가 나나요? ^^


  카톡아이디도 알려주세요.


HelloSansu      제 아이디 입니다. ^^

11.29.2016

작업중인 그림.

다들 땡스기빙데이는 즐겁게 지내셨나요?. 몇일동안 잘먹고 잘 놀고 즐거운 한주 였던것같아요. 
최근에 제가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아주 큰  작업물은 아니고, 아이들이부모님과 학습하는 워크북 인데,  4세~ 6세까지 즐기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학습지 많이 시키면서 어떤 유형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잘 관찰해 왔던 터라 그림그리는것도 즐겁지만, 내용 및 목차 짜는것도 참 재밌어요 ^^    아직 그릴일이 산더미여서 생각하면 막막하긴 한데, 나중에 책이 나올 생각하면 흐뭇하긴 해요. 이미 머릿속엔 결과물부터...ㅎㅎㅎㅎ 안되는데.

아이들만 키우면서 몇년을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작은일이라도 저만의 일이 생겨서 하루하루 즐겁고 뭔가 아들들에게 멋있는 엄마가 된것같은 착각 속에 행복해요 ㅎㅎㅎㅎ 

제가 작업중인 것중에 한장 첨부할게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1.10.2016

그림 몇장




요즘 인스타에 이것저것 올리고 있어요. 애들하고만 소통하는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재우고 나면 공허하기도 해서 이틀에 한번은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몇가지 공유 할께요.
카멜레온 펜드로잉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하려고 하는데,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번에도 태권도 하는 카멜레온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는데, 오늘은 잠들지 않고 그려야 할텐데요...
그리고 저의 주된 그림의 주제는 뭐 항상 육아관련이얘요. 아름다운 육아의 모습을 그리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조금더 고민해서 뭔가 의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항상 그리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아직은 이른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이예요. 크리스마스때 프린트해서 주변에 나눠줄까 해요~ 조금 이른것같지만, 10월부터는 할로윈 땡스기빙 그리고 바로 크리스마스가 훌쩍 다가오더라구요. 무방비 상태에서 연말을 맞이 하는것이 싫어서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09.2016

프로덕션일 중에 몇개의 그림

제가 요즘 일하고 있는 프로덕션 작업중에 몇개를 올려봅니다.  각 애피소드의 동물이나 곤충 그림들은 나중에 애니메이션이 되기때문에 동작을 정적으로 그렸어요. 






11.07.2016

화상채팅

우린한번 짧게나마 화상채팅 해보면 어떨까요? 언제가 좋으신지 모르겠네요. 주말이 편하겠죠? 서부시간 일요일 아침 9시에 30분정도 채팅이 가능할까요? 뱅쿠버나, 한국, 동부는 시간차이가 나서 어떠실지 모르겠어요!!!!의견 부탁 드려요.

참 , 그리고 저번에 만든 girls love picturebooks 는 제가 pdf 화일을 epub으로 깨끗하게 바꿔야 하는데, 테크니컬 하게 어떻게 하는지 한계에 부딫혀서, 지지부진 하고 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1.06.2016

Hello

그간 다들 잘 있었어요.  간간이 올라오는 포스팅 보면서 답변을  몇 번 놓치고 나니
밀린  답변이 쌓여갔네요. 저도 여기에 두들링이라도 올리면 사람들 답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훌쩍 들어와서 말은 남길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마음잡고 들어 왔더니 답변을 남기는 링크가 걸리지 않아서 남길 수가 없어요.
왜 그런 걸까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안 들어왔더니 블로그가 화가 난 것 같아요...

전 새 디즈니 프로젝트 Puppy Dog Pals 프랍 디자인 하던 건 끝내고,
학교 수업을 두  개 하고 있어요.  대학원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새벽까지 영어 공부 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예전에 신청했던 compassion 편지 통역 발렌티어  일이 시험과 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을 다 마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그것도 영어공부내요.....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이제 벌써 11월이 되었어요.  그림을 너무 안 그려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다들 이런 느낌 아시죠? 
빨리 이 스케쥴에 적응해서 그림도 그리고 블로그에도 자주 들어올께요.
누구,  제 문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블로그에 새 포스팅은 되는데 글은 안 남겨져요.

10.19.2016

산수 근황

아... 오늘도 하루가 또 가고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슈퍼바이저가 여행을 가는 바람에 조금 짬이나서, 여기에 글도 쓰고 좋네요.

7월말에 LA 에서 하는 SCBWI.org 컨퍼런스에 가서 멘토쉽 상을 타고 왔어요. (제가 이야기 벌써 했던가요? 요즘은 기억력이 쇄퇴되서...) 그 이후로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니.... 벌써 10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각종 염증,감기, 그리고 요즘은 소화도 잘 않되서, 그림을 못그리고 잠을 충분히 자려고 해요. 체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림이고 뭐고, 아프지 말아야 겠어요.

요즘은 그냥 아기가 제 인생이 되어버렸어요. 가끔 결혼 안하고, 아기 없이, 딩굴댕굴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놀러도 가고,영화도 보러 다니고,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인연없이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까? 공상도 하지만...
아이가, 엄마 엄마 하면서 울면,  아이를 위해서 목숨을 다 줄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 하고 나면, 제발 한두 시간이라도 내 맘데로 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감정은 폭풍 처럼 요동을 치면서, 9시가 되면, 모든 두뇌회전이 정지되면서, 잠들어 버리는 그런 일상을 지내고 있어요.

그냥 포기하고, 온전히 지금 이시간에 충실하자... 는 생각으로 결론 지어 가고 있네요. 그냥 이렇게 반복 되는 시간에서 내욕심 부리지 말고, 살아보자.  이런마음이 드니 평화가 조금씩 찿아오는거 같아요.  직장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둔다고 몇번을 생각 했었는데, 요즘은 나같은 사람 받아주는 직장에 감사하면서 버티자 ... 이런 마음도 들고 있구요. 고등학생 아이들 둘을 미술 과외하고 있는데, 그것도 재밌어요. 아이들이 숙제 안하고 딴짓하면, 가끔 내가 선생으로서 모자른것은 아닌가, 자격지심도 생기고 하지만, 같이 배워가는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어요.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였길 바래요. 


10.12.2016

알바~~

ㅎㅎ저도 몇달전 예천시에서 쓸 곤충 캐릭터들 작업했습니다.ㅎㅎ
평소 작업을 못해 알바한거라도!!
실제로 작업하고 전시도된 사진 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렇게라도 일이 들어와 손을 놀리지않게 되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ㅇ^



10.07.2016

제 학생들 그림좀 봐주시고 조언주세요

제가 요즘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


 by Rhea Cho 14yers old.

아래는 , 시사만화 그리기 좋아하는 학생 작품이에요. 맨위는 김정은이 삼촌을 삐딱하게 앉았다는 이유로 처형한 내용이구요.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768569/Kim-Jong-executes-education-




by Chris Kim 15years old.

9.25.2016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랫만에 작업물 올려요.  애들 재우고 여전히 꼬박 꼬박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잠은 쏟아지죠 ㅎ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몇장 업로드합니다. 원래 저는 아이들과 동물을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공원에 가면 길게 늘어진 그림자와 떨어지려고 준비하는 낙엽들 그리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공원을 주제로 그리고 있습니다. 가장 아래 펜화는... 두돌된 아이와 함게 그리기엔 팬화가 가장 간편해서 낮에 그린것들이예요. 첨엔 낙서로 시작했는데, 저희집에 있는 리후( 카멜레온 이름) 를 생각하니 우리집에서 나름 막내 대접을 받는데... 싶어서 미안한마음에 몇장더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다들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으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림그리는 사람들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겠지만, 나만의 그림풍 을 가지고 싶잖아요. 너무 이른 고민이긴 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꼭 저의 그림풍 을 가지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아...애기들 데리고 있는게 왜이렇게 힘들죠?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요.  모든 어머니들 존경해요 흑흑.
 
 



8.26.2016

산수 콜라쥐

My next hero #elephant #papercut #watercolor #collage #elephant #hellosansu #timelapse 4/#100dayproject

A video posted by Sansu (@hellosansu) on

즐거운 금요일이죠? 저는 아기 재우고 몇일 콜라쥐 한답시고 잠을 덜 잤더니, 허리부상, 방광념들 각종 염증 재발 됬네요. 그래서, 요즘 하루 8-10시간 아기랑 자고 있어요. 그랬더니, 작업을 하나도 못했어요. ^^ 몸이 좋아졌으니, 좀 챙겨가면서, 다시 슬슬 작업하려고 해요.

8.23.2016

안녕하세요! 이번에 성연언니를 통해 가입하게된 황새라입니다! ^^
우선 조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에요! 회사작업 말고는 개인 일러스트레이션을 꾸준히 하거나 포스팅 하는걸 사실 잘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기 계신 분들 보며 inspire 도 받고 저도 꾸준히 함께 나누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그림들이 너무너무 예뻐요! ^^

8.19.2016

Pray for syria

모든 아이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8.18.2016





8살인 큰 아들이 동물을 아주 사랑한답니다. 커서 네셔널 지오그래픽 에서 동물을 리서치 하는 일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요.
가장 처음으로 공벌레를 좋아해서 몇마리나 잡아보여주더니, 최근에는 뱀에 쏙 빠져서 뱀과 함께 수영하고 싶다고 한적도 있어요. 그러다 결국.... 펫 스토어에서 카멜레온을 사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침저녁으로 살아있는 크리켓을 아주 행복해하면서 주는 아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또 그런 순수한 마음을 어떻게 담아서 기억하게 해줄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좋아하는 동물들과 홈웍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첨으로 올리는거라 떨리네요 ^^;;  애기들 재우고 짧은시간에 그리느라 많이 다듬어지지 않았어요. ( 뭐 시간이 있다해도 자신은 없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