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021

뭐그릴까 고민 될때..

뭐 그릴까 고민 될 때, 일단 스케치북을 집어 들고 눈에 보이는 것을 그려요. 눈에 보이는 것이 별로 일때는, 옛날 사진첩을 그려 봅니다. 이렇게 하니까 사진첩 정리도 되고, 추억 소환도 되고 ,스케치 연습도 되고 좋네요 . 평소에 사진을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1.25.2021

토끼머리

아침마다 전투적으로 머리해요. 근데 어릴때 저희 어머니도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머리를 쫙 올려붙여서 방울을 달아 주셨는데, 따라 올라간 눈을 마지막에 손으로 내려 주셨어요. 딸을 키우면서 어머니 생각이 여기저기서 납니다.

헤어컷

요즘 작업을 안해서 올릴것이 별로 없었는데, 모션작업 한거 쉐어 할게요. 

올해의 목표가 모션그래픽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는것이라서 가끔(이게 문제 ㅠㅠ) 작업을 하고있어요. 

펜데믹 이후에 아이들 머리는 물론이고 남편머리카락 까지 자르고 있거든요. 처음엔 엄청 쫄아서 덜덜 떨면서 잘랐는데, 요즘은 아주 콧대가 하늘을 찔러요.  그래서 자르면서 수다도 떨고, 약간의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하구요. 

어짜피 나가서 이상하다고 말해줄 사람도 없고, 집에만 있잖아요 ㅎㅎ  다음부턴 남편한테 팁을 받기로 했어요.  


1.24.2021

Cycling in the morning

 

정작 나가서는 운동 하나도 않하면서 집에서 앉아 그림으로 상상만 합니다 ㅎㅎ 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1.22.2021

Bath

스케치 정도만 하고 있는데, 필받아서 칠도 하고, 시? 도 썼어요.
색칠할때 상상력을 좀 더했는데, 상상력이 고갈되서 별 달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무슨 글이나, 방송같은거 아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민규 그림책을 보는데, "벗지 말걸 그랬어." 라는 일본 작가가 상상력이 기발한거 같아서 재밌었어요. 

1.19.2021


 오랜만에 일상의 드로잉을 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pinterest의 사진 이미지중에 하나 그려보려 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이래서 꾸준한 드로잉이 필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다시  일 이외에 무엇을 그려볼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어 좋아요. 이번주는 일단 예전에 그렸던, 친구집에 놀러 갔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옆집 풍경을 보고 감흥 받아 그려본 것을 올립니다.  저 오른쪽 담 옆에 사과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곰이 그 담을 통째로 무너뜨리고 들어와서 사과를 따 먹었데요. 그 이후 사과나무를 베어버렸다네요.

1월두째주 일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기들을 모아 나중에 혼자서 책을 만들어 볼까해서, 포멧을 연구하는 중이에요.  이번주는 4일정도 그렸네요. 너무 성의 없게 그렸나 싶기도 하구요. 어떤땐 후다닥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 있거든요.하다보면 일관성 있게 정리될거 같긴해요. 은주씨 그림 자주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한참 기다려요. 블로그를 도배해 보아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려면. 몸이 천근만근해요. 한주 또 건강히 보내세요. 집에만 있던 주말이었어요.

1.15.2021

제 우산입니다

 꼬마야 우산 같이 쓰면 안 될까 하시면서 들어 오셔서 혼자서 다 쓰셨던 분.

 홀딱 다 젖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걸었던 그 때가 기억 납니다.

어릴적 느낌은 아주 오랫동안 기억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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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했다고 버릇 됬나봐요... 포스팅을 안 하면....끝이아닌것같아서.....올렸습니다.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채바퀴 도는 매일의 일상, 돈, 경쟁, 그리고 요즘 소셜네트워크 등등신경쓰느라,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드려다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색칠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구글홈이 유재하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을 갑자기 틀어주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

1.14.2021

첫단추

 바쁜 아침에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눈이 사시가 되어서 단추 잠그고 있는 제 딸입니다.


1.13.2021

1983년 발렌타인


 학알도 천개쯤 접고 새로 들어선 선물의 집에서 사탕부케도 주문했던 1983년 발렌타인데이.

그 풋풋하던 기억을 더듬어서 그려봤어요. 옛날 일기장 같은 스케치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1.12.2021

누워서 게임하는 남편

집에서 가장 편한 자세 아닐까요? 너무 오래하면 허리가 무지 아프기도 해요. 그럴땐 제 남편처럼 돌아 누워요. ㅎㅎ

The Private Eye


 

1.08.2021

신년계획

 디지털 작업만 하다가, 신년계획으로 종이랑 연필을 쓰고 있어요. 디지털 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게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간단하게 낙서같이( 더 완성도 있게 그리면 좋겠지만...) 하나씩만이라도 종이에 그리기로 했ㅇㅓ요. 올해 말까지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여러분들 신년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