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망토와 늑대 그림은, 그냥 제가 뭘그려야 할지 모를때, 그리게 되는 그림인데, 요 그림은,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늑대를 숲으로 표현해 볼까나 하고 그린 그림인데, 맘에 들고,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컷아웃으로 하니 더 괜챦아 보이네요. 목적없이 연습삼아 그리는 그림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게 있는거 같아요. 두들링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4.10.2019
Cut out
예전에 그린 그림들을 컷아웃으로 다시 작업해서 전시준비 하고 있어요. 늙으면 슬프지만 감각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요즘도 종종 듣는 이야기가 예전 그림 좋다. 는 이야기에요.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작업을 좀 해놔야겠어요. 늙으면 또 나이에 맞는 푸근한 작업들도 할수 있게 되겠죠?
요즘은 4살짜리 아이와 최대한 놀면서. 회사일 어떻게 후다닥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지 연구중입니다. 놀면서 청소하기, 운동하기, 뭐 이런걸 많이 해요.
1.16.2019
75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2000점의 그림을 그리다. 모지스할머니
할머니가 75세에 시작해서 100세까지 2000점을 그리셨데요.
저도 우리 아이가 대학생 가면,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저는 할머니가 되도, 누가 할머니 하고 부르지 않고, 성연씨 해줬으면 좋겠어요. 욕심이겠죠?
아...!!!!!
할머니 그림에서 사랑이 넘쳐 흘러요. 한번 보세요.
바쁘시면 스크롤해서 빨리 그림있는곳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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