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멕시컬리 고아원 선교를 갔을때,
벽이 너무 휑해서 그림을 그려줄 수 없냐는 부탁을 받았어요.
그동안 우리 교회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저랑 남편 30개 타일에 그림 그린 것을 들고가서
현지 아이들 30명 그림을 그리고 말려서 붙이는 작업을 하고 왔어요.
104도의 날씨에도 아이들은 그림을 한 장 더 그리고 싶어하고,
붙여진 자기 그림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기는지,
마음이 시원해 져서 돌아왔습니다.
제 그림 몇개와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