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2016

작업중인 그림.

다들 땡스기빙데이는 즐겁게 지내셨나요?. 몇일동안 잘먹고 잘 놀고 즐거운 한주 였던것같아요. 
최근에 제가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아주 큰  작업물은 아니고, 아이들이부모님과 학습하는 워크북 인데,  4세~ 6세까지 즐기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학습지 많이 시키면서 어떤 유형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잘 관찰해 왔던 터라 그림그리는것도 즐겁지만, 내용 및 목차 짜는것도 참 재밌어요 ^^    아직 그릴일이 산더미여서 생각하면 막막하긴 한데, 나중에 책이 나올 생각하면 흐뭇하긴 해요. 이미 머릿속엔 결과물부터...ㅎㅎㅎㅎ 안되는데.

아이들만 키우면서 몇년을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작은일이라도 저만의 일이 생겨서 하루하루 즐겁고 뭔가 아들들에게 멋있는 엄마가 된것같은 착각 속에 행복해요 ㅎㅎㅎㅎ 

제가 작업중인 것중에 한장 첨부할게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11.10.2016

그림 몇장




요즘 인스타에 이것저것 올리고 있어요. 애들하고만 소통하는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재우고 나면 공허하기도 해서 이틀에 한번은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몇가지 공유 할께요.
카멜레온 펜드로잉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하려고 하는데,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번에도 태권도 하는 카멜레온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는데, 오늘은 잠들지 않고 그려야 할텐데요...
그리고 저의 주된 그림의 주제는 뭐 항상 육아관련이얘요. 아름다운 육아의 모습을 그리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조금더 고민해서 뭔가 의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항상 그리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것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은 아직은 이른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이예요. 크리스마스때 프린트해서 주변에 나눠줄까 해요~ 조금 이른것같지만, 10월부터는 할로윈 땡스기빙 그리고 바로 크리스마스가 훌쩍 다가오더라구요. 무방비 상태에서 연말을 맞이 하는것이 싫어서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09.2016

프로덕션일 중에 몇개의 그림

제가 요즘 일하고 있는 프로덕션 작업중에 몇개를 올려봅니다.  각 애피소드의 동물이나 곤충 그림들은 나중에 애니메이션이 되기때문에 동작을 정적으로 그렸어요. 






11.07.2016

화상채팅

우린한번 짧게나마 화상채팅 해보면 어떨까요? 언제가 좋으신지 모르겠네요. 주말이 편하겠죠? 서부시간 일요일 아침 9시에 30분정도 채팅이 가능할까요? 뱅쿠버나, 한국, 동부는 시간차이가 나서 어떠실지 모르겠어요!!!!의견 부탁 드려요.

참 , 그리고 저번에 만든 girls love picturebooks 는 제가 pdf 화일을 epub으로 깨끗하게 바꿔야 하는데, 테크니컬 하게 어떻게 하는지 한계에 부딫혀서, 지지부진 하고 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11.06.2016

Hello

그간 다들 잘 있었어요.  간간이 올라오는 포스팅 보면서 답변을  몇 번 놓치고 나니
밀린  답변이 쌓여갔네요. 저도 여기에 두들링이라도 올리면 사람들 답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훌쩍 들어와서 말은 남길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마음잡고 들어 왔더니 답변을 남기는 링크가 걸리지 않아서 남길 수가 없어요.
왜 그런 걸까요?  제가 너무 오랫동안 안 들어왔더니 블로그가 화가 난 것 같아요...

전 새 디즈니 프로젝트 Puppy Dog Pals 프랍 디자인 하던 건 끝내고,
학교 수업을 두  개 하고 있어요.  대학원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새벽까지 영어 공부 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예전에 신청했던 compassion 편지 통역 발렌티어  일이 시험과 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을 다 마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서 그것도 영어공부내요.....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이제 벌써 11월이 되었어요.  그림을 너무 안 그려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다들 이런 느낌 아시죠? 
빨리 이 스케쥴에 적응해서 그림도 그리고 블로그에도 자주 들어올께요.
누구,  제 문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블로그에 새 포스팅은 되는데 글은 안 남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