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아주 큰 작업물은 아니고, 아이들이부모님과 학습하는 워크북 인데, 4세~ 6세까지 즐기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학습지 많이 시키면서 어떤 유형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잘 관찰해 왔던 터라 그림그리는것도 즐겁지만, 내용 및 목차 짜는것도 참 재밌어요 ^^ 아직 그릴일이 산더미여서 생각하면 막막하긴 한데, 나중에 책이 나올 생각하면 흐뭇하긴 해요. 이미 머릿속엔 결과물부터...ㅎㅎㅎㅎ 안되는데.
아이들만 키우면서 몇년을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작은일이라도 저만의 일이 생겨서 하루하루 즐겁고 뭔가 아들들에게 멋있는 엄마가 된것같은 착각 속에 행복해요 ㅎㅎㅎㅎ
제가 작업중인 것중에 한장 첨부할게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