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온몸에 아토피가 퍼져서. 두세시간마다 깨서 울어서 몇일 정신이 없었어요.
데이케어에 보냇는데, 아기 얼굴에 스와들 하는 이불을 뒤집어 씌워서 재우는걸 두번 보고서 데에케어를 포기햇어요,
선생님 왈, 아기가 창문이 밫이 환해서 잠을 안자서 그랬다는데. 마음같아선 신고 하고 샆어요,
이불 뒤집어 쓰고 아기가 숨막혀서 콜록거리고 우는걸 목격햇거든요,
다음주 부터 회사나가는데, 아기가 불쌍해서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언젠가부터 아기가 사람같고 생각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기 관점에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