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2016

Woods

어제는 크리스마스 쇼핑으로 작업을 못하고 오늘 스케치를 다듬어서 올립니다. 처음에는 나무들도 더 많고 좀더 리얼한 비율로 스케치 됐었는데 동물들과 살짝 조화롭지 않은것 같아 wall paper의 패턴 느낌으로 좀더 단순화 했어요.

4 comments:

  1. 우산같은 나무 뒤에 있는 곰이랑 도톨이 같은 열매를 따 먹느라 정신없는 다람쥐, 그리고 사슴 여우 새들이 다양한 나무속에서 슴은 그림처럼 잘 놀고 있네요.
    저는 컬러가 기대되요. Kate씨의 컬러작업은 제가 항상 생각지 못한 느낌으로 완성되어서, 빨리 보고 싶어요.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그림에 반영되나봐요. 저는 추운곳에 있는 나무들을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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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전 이렇게 심플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패턴을 너무 좋아해요! 왠지 가방에 프린트 하면 참 예쁠것같아요. 나무들이 모두 다르고 동물들도 달라서 아기자기 하면서도 조화로운것같아요. 스캐치 느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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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하고있는 일때문에 이그림은 빨리 채색을 못하겠지만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해볼께요. 프로덕션 일이 좀더 사실적인 스타일이라 가끔은 좀더 단순화된 그림들을 그려보고 싶어요. 저는 채색을하며 색을 찿아나가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완성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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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ㅋㅋ보자마자 저 다람쥐랑 나무뒤에 숨은 곰 엄청 깨물어주고 싶네요. 먼가 봄여름가을겨울이 느껴지는 나무들이 한데 모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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