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2012

코스모스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매년 아이들에게만 카드를 만들라고 강요 했었는데 올해는 저도 카드를 만들어 봤어요. 어머니에게 미안한 일도 있고해서 좋아하시는 코스모스 꽃을 그려봤는데,   코스모스 고유의 이미지데로 잘 않돼더라구요. 자꾸 촌스러운 느낌이 나서 그걸 없에려다 보니 조금 다른 느낌의 꽃이 된것 같아요.
저는 가족들과 5일정도 벤쿠버 앞에있는 '빅토리아 섬'으로 캠핑을 다녀 옵니다.
다녀와서 그곳에서의 드로잉들을 또 올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5 comments:

  1. 어머니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코스모스는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꽃이예요. 할머니댁 갈때 고속도로 옆에 만발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제 기억에 남아있어요. 이제는 할머니도 안 계시고 코스모스 만발한 곳도 주위에 없어서인지, 환상적인 느낌으로 남았네요.
    kate씨의 고유의 색상이 느껴지는 코스모스네요. 여행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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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그림선물을 잘 못했던것 같아요. 반성반성.. 그림선물은 정말 돈으로 살수없는 특별함이 있어요. 저도 여기사니까 코스모스 진달래 벗꽃 이런 소박한 정서의 꽃들이 좋아요. 한들한들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의 색체가 좋아요. 나비와 꽃도 잊지 않으셨네요.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같아요. 여행 잘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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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뭔가 파티느낌이 나는 화려한 코스모스네요~ 어머니가 기뻐하시겠네요. 그곳은 벌써 코스모스가 핀건가요?
    은주랑 산수씨글보니까 없는거 같기도하고..? 있어도 풍토가 다르니 색도 크기도 여기랑은 다르겠지요.

    월요일 아침 계용씨 그림으로 기운받아서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캠핑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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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 예뻐여 예뻐!!^^
    화사하면서 따따한 느낌!! 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실거 같아여!! 근데 이건 수채화로만 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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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곳에도 아주 가끔 코스모스가 있어요.한국 도로변에 있는것처럼 길게 쫙 피어 있으면 환상적이라 이곳사람들도 좋아할텐데요. ^^ 작업은 수채화와 색연필을 같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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