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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롤모델이 있으세요? 저는 여렷을땐 미야자키 하야오. 팀버튼, 장예모 감독같이 영화 감독이 꿈이 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카데미 시상식같은데서 인터뷰 하는 상상도 하다 잠들고 했었죠.
요즘은 에릭칼이나 머리샌댁 이런 노인작가가 멋져보여요. 늙어서 계속 자기 세계관을 가지고 작업하시는 분들이요. 여러분의 롤모델은 누구인지 궁금해요.
솔직히 롤모델이 어머니나 아버지라고 말할수 있는 분들이 부럽구요. :) 나이가 드니까 부모님이 가끔씩 자식같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내가 재밋게 보살펴 드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롤모델이라...
ReplyDelete저를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좋아하는 작가는 있는데 롤모델을 잃어버린지 오래된 것 같아요.
저도 사실은 30대까지는 롤모델이 아버지였는데, 40이 되고보니 부모님의 부족한 부분이 그리고 고치려고 하지 않는 고집이 절 바뀌게 했어요.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예요.
감사.
저도 좋아하는 작가는 몇명 있는데 롤모델이랄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어쩌면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바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에 에니메이션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하게 된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 때문이었구요, 일러스트에 관심을 가진 이후에는, 여러 작가들이 있었지만 Melisa Sweet이라는 미국작가에게 관심이 많았어요.그림의 느낌도 좋았지만 그림책도 계속 내면서 팬시사업 쪽에도 같이하는 모습이 부럽더라구요. 요즘은 그런데 딱히 흥미가 가는 사람을 못찿겠네요. 게을러진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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