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 그림에 정체성에 흔들렸어요. 그래서, 워터 칼라 기교도 내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그림에 좀 질려서, 한동안 그림그리기가 울렁증이 생길정도에요.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기본적인것. 부터 시작합니다.
기본 형태와 , 구도 , 내용에 한동안 치중하고 싶네요. 이게 바로 제 그림인거 같아요. 아직도 많이 헤메고 있지만요.
산수씨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뭔가가 확실이 있으세요. 아무리 다른 표현법을 사용해도 산수씨 작업이구나 금방 알수 있죠.
저에게 남편이 다른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볼 생각이 없나 물었어요. 이렇게 칼툰식은 아주 유명하지 않고서는 일을 받기도 힘들고, 또, 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그리고 스케치만 하지말고 이걸 바탕으로 새로운 그림들-더 디자인 적이고 내용이 있는-을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 하더군요. 저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 혼돈스럽고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같이 다시 시작하자고 했어요. 일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 것 여기서는 할 수 있잖아요. 지금 뭐라도 그려야 손보다는 머리가 다시 살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전, 이번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리다 해답을 찾아가는 미련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제남편은 그림을 잘몰른다고, 그냥 무조건 좋다고 해줘요. 그런데, 그걸로 돈벌생각은 말라고, 마지막 펀치를 날리죠. ㅎㅎㅎ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고, 스타일도 인기 스타일도 있고, 비주류도 있죠. 스케치가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 실력있는 사람들은 뭘 그리던 자연스러운게, 스케치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관찰력도 늘고요. 제가 해보니까, 아무리 멋진 스타일도 따라 할려니, 어색하고, 마지막으로 그리면서 행복감이 떨어지고, 만족감도 떨어지더라구요. 내그림이 아닌것 같은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옷같은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요. 그림이 막힐때 그림책을 봤어요. 스타일에 상관없이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을 찿았을때 힘이 나더라구요. 힘내서 꾸준히 해보자구요!
동화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여행자에게 따뜻한 스프를 주고 있는 그림인가요? 색과 형태가 단순하니 그 안에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하네요. 왠지 오랫만에 좀더 성연씨다운 그림을 본것 같아요. 다른곳을 헤메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면 어느세 자신의 그림들이 더 단단해 져 있는것 같아요. 저도 저의 초심이 무엇이었나 생각하게 하네요.
산수씨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뭔가가 확실이 있으세요. 아무리 다른 표현법을 사용해도 산수씨 작업이구나 금방 알수 있죠.
ReplyDelete저에게 남편이 다른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볼 생각이 없나 물었어요. 이렇게 칼툰식은 아주 유명하지 않고서는 일을 받기도 힘들고, 또, 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그리고 스케치만 하지말고 이걸 바탕으로 새로운 그림들-더 디자인 적이고 내용이 있는-을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 하더군요.
저도 알고 있는 이야기라 혼돈스럽고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같이 다시 시작하자고 했어요.
일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 것 여기서는 할 수 있잖아요. 지금 뭐라도 그려야 손보다는 머리가 다시 살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전, 이번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리다 해답을 찾아가는 미련한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제남편은 그림을 잘몰른다고, 그냥 무조건 좋다고 해줘요. 그런데, 그걸로 돈벌생각은 말라고, 마지막 펀치를 날리죠. ㅎㅎㅎ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고, 스타일도 인기 스타일도 있고, 비주류도 있죠. 스케치가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 실력있는 사람들은 뭘 그리던 자연스러운게, 스케치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관찰력도 늘고요. 제가 해보니까, 아무리 멋진 스타일도 따라 할려니, 어색하고, 마지막으로 그리면서 행복감이 떨어지고, 만족감도 떨어지더라구요. 내그림이 아닌것 같은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옷같은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요. 그림이 막힐때 그림책을 봤어요. 스타일에 상관없이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을 찿았을때 힘이 나더라구요. 힘내서 꾸준히 해보자구요!
ReplyDelete동화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여행자에게 따뜻한 스프를 주고 있는 그림인가요? 색과 형태가 단순하니 그 안에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하네요. 왠지 오랫만에 좀더 성연씨다운 그림을 본것 같아요.
ReplyDelete다른곳을 헤메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면 어느세 자신의 그림들이 더 단단해 져 있는것 같아요. 저도 저의 초심이 무엇이었나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