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2014

알바

요즘 천안시에 붙일 엄청 큰 그림을 알바하고 있어요. 근데 역시 공무원님들..
이거해달랬다 완전 컨셉바꿔서 이거 해달랬다....그리곤 중간에 다시 이거해달랬다..
아오..사람만 엄청 그리고 있네요...언제쯤 채색 들어갈런지..^^;;




5 comments:

  1. 와 대단하네요. 벽에 걸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것 같아요.
    세희, 다방면으로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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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서 좋아요. ^^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그림에 대해 모르는 클라이언트들은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그죠???? 그들에게 휘어잡히지 않고 요령껏, 잘 해서, 너무 반복되는일이 없이 잘 마추길 바래요. 아니면 바꿀때 마다 돈계산한다고 하세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좋네요. 글씨 폰트랑 큰손은 한국에서 정말 많이 보던 스타일이에요. 저는 3번이랑 4번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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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가가 아직 어린데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그림의 큰손은, 정말 우리 어릴때 많이 그렸던 포스터의 컨셉이네요. 아직도 이런 컨셉을 좋아하나봐요.^^
    저도 손이 없는 밑의 그림들이 편안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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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 그러게요. ㅊ ㅓ음엔 진짜 저 손을 꼭 좀 넣어달라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역시 공무원님들..했지요. 그랬는데 또다시 마구 컨셉을 바꾸시네요~ ^^;;
    제가 직접하는게 아니라 선배오빠 거쳐서 하는거라 전 얌전히 하라는대로 해야되는 상황이랍니다. 하하
    아무쪼록 얼렁 끝내고 알비비 받고 싶어용~~ 으히히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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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캐릭터 모두 개성만점으로 재미있어요. 건물외벽이나 옥외사인으로 들어가는 작업인가봐요?
    나중에 완성되면 어디에 부착됬는지도 알려주세요. 천안에 갈 기회가 있을면 꼭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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