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림은 안그리고 말만 느는것 같아요.
요즘 그림을 임신 핑계로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컴퓨터 그림에 좀 시들해 진거 같아요. 뭔가 손그림이 그리운데, 귀챦고 그러네요. 다 핑계이겠죠?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 그림인데, 손 그림나는 필터나, 붓자욱을 보면 약간 신경질이 나려고 해요. 아마 내자신의 그림을 그안에서 발견하는게 싫은가봐요.
정체기 입니다. 지난주는 아기 짐 정리도 않했어요. 빵점 입니다. 흑흑.
이번주는 볼펜이랑 연필이라도 스케치북에 뭐들 그려보겠습니다.
산수씨 화이팅!!!
ReplyDelete요즘 디지탈 브러쉬가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이제는 오히려 컴터로 그린것들이 더 자연스럽고 따뜻하고 세련돼 보이기도 해요. 유명한 일러스터의 기법을 따라하는 아티스트 들도 점점 느는것 같기도 하구요. 서로 방법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각자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개성이 달라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도 어떤 브러쉬들은 배워서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해요. 내가 그리면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산수씨도 산수씨만의 느낌이 독특해서 다른 그림들과는 다른 재미가 있어요. 몸이 일단 힘드니 아무래도 뭔가 기운내서 하기 힘들것 같아요. 아기를 위해서라도 쉬엄쉬엄 가벼운 마음으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ReplyDelete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ReplyDelete저는 요즘 층계 올라가기( 이층집에 살아요). 밥먹고 헥헥 데기, 밤중에 화장실까지 기어가기( 바로 못일어나겠어요). 한명도 힘든데, 어찌 두명을 품안에 키우셧을까요? 이세상의 어머니들이 다 존경스러워요. ^^
오메~~ 임신하고도 이렇게 꾸준히 그림 그리는 언니가 더 대단해요~~ 온니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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