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젖주고 , 기저귀 갈고 , 잠깐 눈 부치고, 밥먹고 (밥위에 반찬 모두 올려서 한그릇에 먹기) 하다 보니,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집안 정리를 해볼까, 그림을 그려볼까... 마음을 먹지만, 아직은 어떤것도 10분 이상 집중하기 힘드네요.
요즘 아기 얼굴에 여드름과 부스럼이 많아, 더 측은해 보여요.
머릿속에 가득찬 아기 생각을 한번 그려볼려고요. 해요.
새와 돌고래가 아기를 키우는 내용이에요.
당분간 디테일을 그리는건 힘들듯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가가 100일이 될때까지는 정말 24시간 엄마가 꼼짝 못했던거 같아요. 조금 더 자라서 밤에 좀더 오래 자기 시작하면 훨 수월해 지실 꺼예요. 저희 아이들도 그때쯤 얼굴에 여드름 같은것이 잔뜩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혹시 아가가 젖과 콩으로 만든 분유를 같이 먹지는 않나요? 저희 쌍둥이들이 그렇게 먹였었는데, 그러면 여드름이 더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ReplyDelete산수씨의 꿈은 새가 되는 것이었나요? 아니면 새를 타고 나르는 꿈인가요? ㅎㅎ 어쨋든 둘다 예쁜꿈을 가지고 계시네요. ^^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짜 낳은지 얼마 안되서 계속 그림 그린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예요~으아!!
ReplyDeleteㅋㅋ 새랑 돌고래 사랑하니까 정말 귀엽네요~ 애기는 어케 그려질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