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진행됐던 'Gumboot Kids' 작업중에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전체 10 에피소드가 있구요 모두 자연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처음 인트로에 들어가는 Town scene처럼 오래 걸리는 작업부터 잎파리나 작은벌레등 아주 단순한 작업까지 아주 다양한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가을에 CBC Kid를 통해 방영 된다네요.
포토샵으로 수채화 느낌을 내기 힘들어서 처음에는 무척 고생했어요. 그래서 그냥 워터칼라 페이퍼 텍스쳐에 gouache느낌으로 그려봤더니 어느정도 수채화 느낌이 나더라구요. 프로젝이 다행히 저와 잘 맞았구요, 저의 그림이 그대로 티비에 나가는 것이라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것 같아요 ^^;; 하지만 끝부분으로 갈수록 좀 지겹기도 하고 한국 출판사 일이랑 겹쳐서 정말 힘들게 끝냈네요.
어머나 수채화 작업하신거 맞나요? 포토샵느낌이 전혀 안나요. 수작업하신것 같아요.
ReplyDelete프로덕션일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밀도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개인작업이 아니라, 리뷰에 리뷰를 거쳐 엄청 꼼꼼하게 작업한 프로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수고 하셨어요. 민들레꽃이랑 우비입은 거위가 넘 좋아요. 사실 베지 가든이랑 숲의 느낌--- 정말 시원한 그늘 느낌이 나네요
이 프로젝트가 소재나 스타일이나 Kate씨와 잘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ReplyDelete정말 개인 작업처럼 잘 소화해 내셨네요.
아기자기한 타운과 시원한 숲속과 착하게 생긴 캐릭터들을 보니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일을 많이 하셨네요. 작업속도가 무지 빠르시나봐요.
포토샵으로 수채화 느낌을 내기 힘들어서 처음에는 무척 고생했어요. 그래서 그냥 워터칼라 페이퍼 텍스쳐에 gouache느낌으로 그려봤더니 어느정도 수채화 느낌이 나더라구요.
ReplyDelete프로젝이 다행히 저와 잘 맞았구요, 저의 그림이 그대로 티비에 나가는 것이라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던것 같아요 ^^;; 하지만 끝부분으로 갈수록 좀 지겹기도 하고 한국 출판사 일이랑 겹쳐서 정말 힘들게 끝냈네요.
으아~~진짜 부지런하세여!!
ReplyDelete그럼 이거 수채화가 아니라 컴퓨터인거예요?
완전 수작업 느낌나는데`!!
특히 저 오리 너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