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2016

Grandpa

씨에틀에 놀러가서 우리는 아이 둘에 치여서 난리인데,
한시간 크루즈투어에 손자 손녀 데리고 타셔서 너무너무 아이들을 잘 보시던 할아버지.
대단하셔서 기억에 남았어요.

7 comments:

  1. 아마도 사랑의 힘이겠죠... 저도 손녀 손자랑 놀아줄 힘을 기르려면 체력을 강화시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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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이 저렇게 부비고 안기면, 할아버지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너무 좋은 그림이에요. 특히 남자아이가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 저는 오늘 아이 처음으로 데이케어에 보냈어요. 아이가 울었다고 하니 맘이 않좋더라구요. 일은 해야하고, 아이는 빨리크고... 정말 어떤땐 그냥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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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어제 데이케어 둘째 보냈어요.
    둘째가 많이 약해서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굳건이 잘 지냈더라구요.
    아이 드랍해놓고 문에다 귀 대어놓고 울음 그칠때 까지 기다렸던 첫째때랑은 많이 변했어요.
    저희는 둘째 태어나고 밤에 남편과 얼싸안고 울기도 했어요.
    아무도 준비가 완벽하게 되고 부모가 되는 사람이 없겠지만,
    우리는 미숙하고, 몸은 힘들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힘들면 그냥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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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둘째라서 적응력이 빠른가봐요.그리고 부모님도 숙달되어서, 여유가 있으니, 아기도 그걸 느끼고 편안하게 받아 드렸나봐요. 저는 아기 넣어놓고, 빠이빠이 인사하면서, 아마도 굉장히 불안한 얼굴로 괜챦아? 엄마가도 괜챦아? 를 연발했으니, 아이가 더 불안했을거 같아요.

    때로는 우는것도 괜챦지요? 은주씨 다시 샌프란시스코 오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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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고고..둘다 힘드셨겠네요. 저는 애들 어릴때 일은 않했지만, 쌍둥이들 태어나고 어쩔 수 없이 큰아이를 데이케어에 맞긴적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기분일지 알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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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쌍둥이 키우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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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희 센프란시스코가 꿈만 같아요.
    나와보니 그 도시가 얼마나 비싼도시인지.. 엄두도 못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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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아가일때는 정말 힘드셨겠어요. 상상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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