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017

hedgehog skunk drawings


포토샵도 참다 참다가, 아이클라우드로 구독하고, 랩탑도 큰맘먹고 구입해서, 요즘 포토샵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왠지 익숙 해지지 않아서 조금 답답한데... 돈을 썻으니, 남편 눈치 보여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남편이 laptop안쓰면 돌려 보내라고 해서요.

위는 고슴도치고 아래는 스컹크인데... 포토 레퍼런스를 보고 그려야 할껏같아요. 지금은 사람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포토샵에 좀더 익숙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프로그램이 우선이 아니라 , 그림이 우선일텐데... 좀 헷갈리네요.

그리고 아이디어 좀 주세요.

엄마에게는
고슴도치 새끼가 부드럽다.
스컹크새끼가  향기롭다.
돼지새끼가 날씬하다.

또 뭐가 있을까요?

4 comments:

  1. ㅎㅎㅎ 그림 너무 좋네요. 기존 그림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좀더 동물에 가깝게 그리셨는데 저는 이런 스타일이 더 매력적이네요. 색도 더 풍부해 보이고 형태감도 좋구요^^ 역시 좀 압박이 있어야 좀더 진지하게 작업하게 되나봐요.

    밑의 글도 재미있어요. 아이디어를 더하자면 글쎄요.. 엄마에게는 사자 새끼가 순하다, 너구리 새끼가 순진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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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네요!! 사자새끼가 순하다.ㅋㅋㅋ 순진하다.ㅎㅎ

    그리고, photoshop style , 저게는 조금 어수선하게 느껴지는데,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조금더 이스타일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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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게요. 엄마의 눈에도 다 보이지만,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옛말에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에게 제 자식 부족한거, 못난점, 더 잘 보이는데요, 사랑이 그걸 넘어서 예쁘고 귀하게 느껴져요.

    문구가 정말 좋아요.
    특히 포샵 붓 터치가 동물들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요. 스컹크 컬러도 텍스쳐도 포즈도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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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하하 돼지새끼가 날씬하다. 일하다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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