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017

잉크토버

천천히 잉토버 해보고 있어요. 잉크토버 아시죠? 10월 한달 매일매일 잉크로 그림그리고 라고 #inktober 태그해서 올리는거에요.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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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오랫만에 산수씨 그림보니 반가와요^^
    inktober에 올리는 그림은 과슈나 워터칼라도 포함인가요? 매일매일 참여하긴 힘들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리오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보니 따뜻하고 좋네요. 옆에 쓰여진 말도 예전 우리 아이들 어릴때가 생각나서 너무 좋구요. 잉크토버에 참여하신다니 더 자주 리오의 모습을 볼수 있겠네요^^

    요즘 저만의 휴식을 취할때 예전에 좋아했던 책들을 다시 꺼내 읽고 있어요.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을 좋아해서 읽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와지고 내 젊은날도 떠오르곤 하네요. 특히 그의 수필에는 '안자이 미즈마루'라는 삽화가의 그림이 곁들어 있어서 그걸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산수씨 그림처럼 힘을빼고 여유롭고 심플하게 일상을 그린 그림들인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 혹시 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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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무라카미 글을 읽어보고 싶네요! 잉크토버는 손으로 그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모임이니, 디지털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요?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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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자이 미즈마루 삽화가 그림 지금 방금 봤어요. 너무 못그렸네요!!! 푸하하하하핳!!!! 못그렸는데, 열심히 그리신것 같아요. 뭐랄까, 겸손함이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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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ㅎ 저도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 봤을때는 너무 못그렸다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고 하루키의 에세이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에요. 하루키의 글이 무엇이든 그글에 맞게 잘
    표현했어요. 삶의 여유와 유머가 느껴지는 그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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