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래미가 좋아하는게 공룡이에요. 콘스트럭션 트럭에서 공룡으로 갈아타고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드라마도 보고 , 운동도 하려고 하고, 무엇보다 잠을 잘 자고 있어요.
아직 리오는 세살이라서 육아에 정신과 육체와 혼을 쓰고 있어요.
최근엔 예전에 내가 그림을 열심히 그렷구나 예전 그림에대한 향수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올해는 또 볼로냐나 어메리칸 일러스트에 도전해 볼까 생각해 봅니다. 목표가 없어지니 조각배 타고 바다에 떠 있는 기분이에요.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산수씨,
ReplyDelete이제 블로그 들어가져요.
계속 블로그 들어가는 게 안 되었거든요.
트럭에서 공룡으로 변신 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창의적이예요.
비어 있는 공간에 보는 사람이 마음대로 변하는 과정을 그려 볼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화이팅이요.
어제로 봄 학기 종강하고 오늘부터 그림을 그려볼까 했던 건 어디가고,
아침 부터 이저껏 못했던 집안 일들이 보여서
냉장고 청소에 난리가 났어요.
저는 왜 이럴까요.
우선순위가 그림이 아니고서는 결코 그림한장 그릴 수 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저도 오늘 회사에서 해보니까, 화이어폭스에선 계속 에러가 뜨네요. 구글 크롬에서는 되는것 같고요. 은주씨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학교수업도 실례가 안되면 알려주시면 반갑고 도움도 될거 같아요. 다들 자리 전문 분야에서 바쁘시니 좋네요. ^^
ReplyDelete은주씨 글을 보니 한동안 블로그가 작동을 잘 않했었군요 ^^
ReplyDelete산수씨가 올리신 동영상 보고 싶은데 그림이 정지돼 있어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없네요 ^^;
저는 간간이 들어오는 프로덕션 일과 한국 동화책 작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의 포멧을 자꾸 바꾸는 바람에 작업은 계속 딜레이 되네요.
요즘은 마감 압박에 시달리는 것은 아니지만 해야할것이 계속 있으니 홀가분하게 그리고 싶은 손그림을 못 그리겠네요. 약간의 시간이 나면 미뤄뒀던 집안일을 하거나 편하게 누워서 전화기로 뉴스를 보게 됩니다. 대신 책을 읽고 스케치라도 한다면 나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것일텐데 잘 않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