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2012

Blue house

부동산에서 의뢰받은 블루 하우스네요. 이 부동산과 일 하면서 집을 산사람들이 프린트를 의뢰하기도 하고, 주위 친구분들이 자기 집 그림도 의뢰하고 그러네요. 이쪽 수채화일은 일이라기 보다는 잠시 손풀며 즐길 수 있는 기쁨같은 게 되었어요.

3 comments:

  1. 실물을 보진 못했지만 그림들을 보니까 왜 부동산회사에서 꾸준히 작품 의뢰하는지 알겠어.
    수작업 특유의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운색감을 보니 나도 여기서 살고싶은 느낌이 든다. 왠지 이런 곳에는 착한이웃들과 좋은사람들만 살것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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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밑의 집보다 색들이 좀더 원색적이어서인지 생동감이 드네요. 하늘의 구름표현과 나무의 입체적인 표현이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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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물, 일로 주는 그림에는 무언가 정성이 있는것 같아요. 은주씨의 포토샵작업에서 처럼, 러프한 선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정성과 신뢰가 들어가 있는 그림이에요. 양쪽가에 건물들이 어둡고, 채도가 낮아서 주인공 건물이 산뜻하고 이쁘게 보여요. 작품만 할려고 하면 너무 힘들때 , 이런일 하면서 손풀고 수입도 되고 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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