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012

renegate

일년동안 그린 그림을 프린트 하고, 카드하고 칼렌다도 만들어서 레네게이트 페어에서 팔았어요. 장사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틀 몸살앓고 누웠답니다. 돈을 벌지 못햇지만, 한해를 마감하는 기분을 느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사지는 않아도, 보고 이쁘다고 해주면 기분이 좋았구요.
가끔 사주는 분들께는 큰절을 하고 싶었어요. 작년에 에이프때 같이 해서 재밌었는데 말이죠.... . 다음번에는 러프한 스케치들은 주욱 모아서, 스케치 모음집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6 comments:

  1. 와우~~ 보면서 너무 흐믓했을거 같아요!
    에긍..일년동안 그린 그림이라곤 몇장 안되네요~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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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니 멋져요!
    계속 도전하는 언니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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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수고하셨어요. 지난번 에입해보고 느낀건데, 장사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전 몸살을 했어요.
    계속 자기 그림을 퍼블릭에 보이는 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산수씨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센프란에 있었으면 같이 했을텐데 아쉬워요.
    내일 시댁에 가요. 어쩐지 센프란에 가면 보진 못해도 산수씨랑 세희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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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와~그새 행사에 참석하셨군요! 프린트도 예쁘게 나온거 같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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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지런히 이런행사에도 참여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짝짝짝... 일년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흐믓하셨을것 같아요. 행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 재밌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무척 힘든거군요. 빨리 몸이 회복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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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행사 끝나고 딱 10일 만에 컴퓨터 책상에 앉았네요. ㅎ헤헤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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