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2012

Christmas card-2

며칠동안 뉴타운 총기사건때문에 너무 우울했는데, 어제 가족들과 밴쿠버 가장 높은산에 다녀왔더니(물론 케이블카를 타고 ^^)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산밑 기념품가게 앞의 나무들이 크리스마스 불빛으로 너무 예뻐서 카드로 그려봤어요.

4 comments:

  1. 몇 블럭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한 동네에 다녀왔는데, 정신없던 장식을 보다 kate씨 차분한 트리장식을 보니 뭔가 더 강한 느낌이 들어요. 키 큰 나무나 블루 나무를 보니 추운 지방의 나무 같은 느낌이 들고 불빛장식이 세련되어 보여요.

    저도 뉴타운 총기사건으로 정말 우울했어요. 그들에게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마다 슬픈 기억이 들텐데, 위로가 있길 바래요.

    ReplyDelete
  2. 짙은 바탕 위에 그려져서 인지, 정말 은은한 빛이 나는것 같아요. 색이 곱고 차분하니, 따뜻하게 느껴져요. 총기사건 소식은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비극이에요.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힘내시고 , 가족들과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년말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해요. 해피 홀리데이스!

    ReplyDelete
  3. ㅠㅠ 그러게요! 진짜 세상이 너무 황당하게 돌아가는거 보니 세상 맘 둘데없고 정말 살고 죽는일이 내힘으로 되는게 아니구나 싶어요! 추운날 자식들 잃은 슬픔에 맘이 더 시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니의 은은한 트리랑 너무 예쁜 푸른 나무의 색 조화가 너무 맘에 들어여!

    ReplyDelete
  4.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카드네요.
    연말이라 쓸데없이(?)바쁜 일정에 맘이 붕떠있었는데 이 그림보면서 뭔가 차분해지는거 같아요~^^

    ReplyDelete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