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013

산 . 나무

오랫만에 그림을 올리는것 같네요. 요즘 벽에 뭐좀 걸어볼까... 하고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그림들이에요.  밑의 나무는 지난번에 스케치한 피그트리인데 빨간색을 넣어 좀더 그래픽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

4 comments:

  1. 어머 단아하고 이뻐요. ^^ 종이 질감이나 붓터치가 은은하게 나는 느낌도 좋구요. 원색으로 간단하면서, 상징적인 오브제도 좋구요. 일말고 이렇게 그리고 싶은것을 그릴수있을때 행복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여유도 느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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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 페인팅에 있는 블루가 굉장히 화려하게 느껴져요. 첫 그림은 생각이 많은 그림 같아요. 빨간색 피그트리에 파아란 열매가 환상적이게 해요. 기쁘게 하신 작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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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윗그림의 달과 해는 저를 표현하신건가요?(죄송~ㅋㅋ)
    처음 느낌은 노란바탕색 때문인지 화려하면서도 귀여운느낌이 드네요. 근데 시간을 두고 보니 조금 쓸쓸한 느낌도 드는거 같아요. 제 기분상태의 반영인지 모든요소들이 하나씩 떨어져 있어선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 나무그림은 왠지 식당에 어울릴거 같네요. 붉은색이 따뜻하면서도 식욕을 자극할꺼 같은데..너무 자극하면 안 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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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두 고마워요.
    ㅎㅎㅎ..그러고보니 moonsun을 그렸네요. ^^단순화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했는데 여백이 많아서인지 제가 봐도 좀 외로와 보이는것 같아요. 밑의그림을 부엌에 걸려고 했는데 식욕이 자극될까요? 제가 요즘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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