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를 통해 이렇게 멋지게 생명의 싸이클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만드시다니...멋있어요. 스토리가 인생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게다가 성연씨가 엄마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신거라니 더 흥미롭네요. 저는 특히 예쁜 노란잎이 하얀 홀씨로 변한것을, 사람의 흰머리로 묘사한것이 아주 기발한것 같아요. 왠지 이걸 보고 있으면 늙는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끝에 자손들이 번창하는 앤딩도 좋구요. 나중에 어떤식으로 완성될지 완전 기대 되네요.시각적으로도 씸플하면서 멋지게 나올것 같아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ReplyDelete근데, 잘난척하던 꽃은 끝까지 주위로 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고, 그림자에 가려져서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던 꽃은 끝까지 다른 꽃을 챙겨주며 살아가네요.
이상하게 현실을 보는 듯 했어요.
전 사실 이게 민들래라고 생각했거든요.
흰 머리가 났다길래,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서 뭔가 더 큰 생명을 만들고 후에 성숙한 모습으로 늙어가는 이야기를 상상해 봤어요.
너무 어른스러운 생각인가요?
특이한 소재를 사용한 단순하면서도 동심으로 가게하는 것 같아요.
오호라....은주씨 포인트가 있는 말씀이세요. 어쩌면 불공평한것 같이 양보하는 마음이 은연중 나타난것 같아요.
ReplyDelete이거 사실 제가 우리 엄마 상상하면서 그린 그림이거든요. ( 제가 엄마에게 불만이 많아요. ㅎㅎ) 엄마는 항상 공주처럼 떠받드림을 받고 살아왔던거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엄마 친구들 만나니, 친구들이 딸이 엄마 인물만 못하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마음이 좀 드러났나봐요. 이건 우리 엄마한텐 비밀에요.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자손들이 번창해 앴는 모습인데요... 성숙한 모습으로 늙어가는것 좋은 말씀이신것 같아요. 좀더 인생에대한 생각해보고, 또 그려볼께요.
은주씨 말씀을 듣고 보니, 둘이 사이좋게 좀 더 나누고 재밌게 지내는 모습, 나비들인 못생긴 꽃에게도 예쁘다고 하는것도 넣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워요!
민들레를 통해 이렇게 멋지게 생명의 싸이클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만드시다니...멋있어요. 스토리가 인생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게다가 성연씨가 엄마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신거라니 더 흥미롭네요. 저는 특히 예쁜 노란잎이 하얀 홀씨로 변한것을, 사람의 흰머리로 묘사한것이 아주 기발한것 같아요.
ReplyDelete왠지 이걸 보고 있으면 늙는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 끝에 자손들이 번창하는 앤딩도 좋구요.
나중에 어떤식으로 완성될지 완전 기대 되네요.시각적으로도 씸플하면서 멋지게 나올것 같아요.
오~ 전에 봤던 그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군요.뭔가 어른들도 함께봐도 좋은 내용이네요.
ReplyDelete끝부분이 좀 슬픈듯한 느낌이 있지만 나름 여운도 있고..
저는 지금 이야기 그대로도 넘 매력적인데요~
큰 민들레는 그냥 원래성격 유지하다가 맨 마지막에 홀씨가 될때 깨달음(?) 같은거 느껴도 좋을꺼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