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는 “1861년 6월 30일 아침 8시 30분, 창문 너머로 비쳐 드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나는 ‘레 미제라블’을 끝냈다네.
이제는 죽어도 좋아.”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위고는 1845년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가 16년 만에 망명지인 건지 섬에서 탈고했습니다.
얼마나 작업에 매진했으면 정확한 완성을 알았을까요.
죽어도 좋을 것 같은--작품이 나이고 내가 작품이 되는 경지 대단한 것 같아요.
요즘 강신주의 감정수업이라는 책을 읽으며 사람의 감정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좋은 건 소개되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입시가 아니라 문학으로서 다시 만날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작업은 안 하고 잡담만 늘어가네요...
블로그에 올릴때마다 왜 글들이 다 붙어서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행간의 간격도 다 무시되고..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잡담 참 좋아요. 여기가 수다 떠는 공간이 되어도 좋아요. 저도 그책 읽어볼께요.... 요즘 일본의 100살 먹은 시집을 읽으면 눈물을 흘리고 잇어요. 시바타 도요-약해지지마- 란 책이에요.
ReplyDelete글쓸때, 위 왼쪽에 html 말고 다른 버튼을 compose 누르면 될거 같아요.
저는 강신주씨를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굉장히 재치있고 깊이가 있는 분이신것 같아요.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라는 방송과 '김영하의 책하고 놀자'라는 방송이었는데'색다른 상담소'는 너무 재치있고 핵심을 찌르는 상담으로 재밌었구요, '책하고 놀자'에서는 한국의 현대시들을 소개해주고 그것에 대해 깊이있게 분석하는 방송이었어요. 저도 이분의 책을 읽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종이책을 주문해서 읽으시나요 아니면 E-book으로 보시나요?
ReplyDelete레미제라블을 제대로 책으로 읽지는 못했지만,처음에 주인공이 촛대를 훔쳐나오는데, 신분님께서 이건 내가 선물로 준거다... 해서 주인공이 감동을 받쟎아요? 그장면은 젊은사람은 쓰기 힘들것 같아요. 왜 신부님이 도둑에게 그 배려를 했는지는 나이가 들어서 조금 알거 같아요.
ReplyDelete저같은경우는 한국에서 보내주시기도하지만, AladinUSA.com에서 주문해서 보아요. 캐나다도 발송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일 않되는경우는 제게 말씀해주세요. 혹시 구할수 있나 볼께요. 이북은 아직 구입하는 것을 몰라서 못보고 있어요.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 아직은 종이책장 넘기는게 좋아서 게으름 피고 있는것 같아요. 계용씨, 방송은 유툽으로 보시나요? ^_^ 저도 보고 싶네요.
저도 미국에 있을때 알라딘을 통해서 책을 구입했었는데 캐나다로 오니 배송료 할인이 않되더라구요. 그래서 E-book을 통해 읽고 싶은데 그것도 이것저것 좀 복잡해 보여서 계속 뒤고 미루고 있네요 ^^;
ReplyDelete라디오 방송은 아이페드의 팟케스트로 들어가셔서 제목을 치시면 나와요. '이영하의 책하고 놀자'는 호스트가 바뀐것 같은데 그냥 '책하고 놀자'라고 치시면 나올꺼예요.
그럼 다음 도서 구입은 시바타 도요-약해지지마로 해야겠어요.
ReplyDelete전 이번에 처음으로 e-book을 사 봤어요. 사람들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더 싼 e-book을 권유했을 때 전 손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실제 책을 읽고 싶다고 고수 했는데요... e-book 좋아요. 해외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시고 결정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전 아이페드의 팟케스트로 성시경만 들었거든요. 음악은 안 나오고 코멘트만 나와도 좋았어요. 근데, 책하고 놀자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역시 잡담도 같이 나누니 좋은 정보가 되네요. 감사해요.
그럼 다음 도서 구입은 시바타 도요-약해지지마로 해야겠어요.
ReplyDelete전 이번에 처음으로 e-book을 사 봤어요. 사람들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더 싼 e-book을 권유했을 때 전 손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실제 책을 읽고 싶다고 고수 했는데요... e-book 좋아요. 해외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시고 결정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전 아이페드의 팟케스트로 성시경만 들었거든요. 음악은 안 나오고 코멘트만 나와도 좋았어요. 근데, 책하고 놀자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역시 잡담도 같이 나누니 좋은 정보가 되네요. 감사해요.
산수씨 감사해요.
ReplyDelete저의 백년묵은 고민을 해결해 주셨어요.
옛날에는 행간이 잘 들어갔거든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html로 눌러졌나봐요.
compose누르니 정말 멋져요. 감사!
ㅎㅎ반갑네요. 음악이 않나오는것이 아쉽지만, 저도 성시경 방송 좋아해요. 특히 금요일에 하는 김혜리 기자의 영화이야기들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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