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2014

비오는 날



 



















오랫만에 스케치 올립니다~~^^
 
요며칠 태풍이 와서 비내린거 말고는 올해는 장마도 없이
지나가는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비내리는 날은 좋아해요.
비맞는건 싫어하지만ㅎㅎ

6 comments:

  1. 무더위에 단비가 시원하겠어요. 카페 같은데 앉아서 비오는 창밖을 그리신건가요? 웬지 무척 로멘틱하게 느껴져요. ^^ 문선씨 드로잉은 담백하면서도 미묘하게 느껴지는 디테일이 좋아요. 배낭, 허리띠, 비에 젖을까봐 꼭 안은 쇼핑백, 연인들 모습이 다정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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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산을 사용해야 할 정도의 비가 너무 그리워요. 이곳은 비가 너무 안 와서 물 비상사태랍니다.
    정겹게 둘이서 한 우산 쓰고 가는 모습이 예뻐보여요. 연인끼리 꼬옥 안고 가는 것 정말 낭막적이네요. 사진찍어서 그린 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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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한국의 비오는 날이 그립네요. 아늑한 카페에 앉아 밖을 내다 보고 있으면 행복할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특징을 잘 케치해서 그리셨네요. 고등학생들은 왠지 힘겨워 보이고 연인들이 가장 즐거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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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코멘트를 보고나니 왠지 열심히 그려야 할꺼 같네요~
    저는 대부분 동영상찍은거나 사진자료보고 그립니다. 짧은시간안에 그리기 좀 어렵고, 대상을 보고그리기 좀 민망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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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캬캬 저 연인들 둘이 꼭 붙어가는거 보니 왠지 풋풋한 느낌이 나요~~^ㅇ^
    진정 아줌마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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