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2014

Two Blessings

둘째가 생기기 한참 전에 상상하며 그린 그림인데,
지금은 이런 풍경은 아니지만, 새삼 받은 축복이 참 큰걸 느꼈어요.




5 comments:

  1. 엄마가 행복해 보여요! 기저귀 가방이랑 아기띠가 이제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전 요즘 좀 두려워요.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행복한 그림보고 힘내고 싶네요. 이그림 제가 찜햿어요!

    채색이 예전보다 더 선명하고 원색의 강렬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어느정도 단순한 면처리와 택스쳐도 좋구요. 은주씨 실력에 가속이 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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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따뜻한 가족모습이네. 아빠를 마중나가서 막 만나고 반가워하는모습?
    뭔가 신기해하면서 휘둥그래서 보는 리아도 귀엽~

    이 스케치 처음 봤을때도 좋았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참 감사해야 할일이 많은거 같아?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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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스타일의 채색 방법도 재미있어 보여요. 마치 텍스쳐가 강한 색지를 부쳐만든 느낌이에요. 어떤붓을 쓰신건가 궁금하네요. 스케치의 느낌도 사랑스러웠는데 이렇게 산뜻하게 색을 칠하니 더욱 매력 있어요.엄마 가슴에 매달려 있는 아가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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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하하 품에 안긴 둘째 표정이 아주 귀요미네요. 실제로 애들이 저런 표정 많이 짓는거 같아요. 제 아들은 7개월째인데 벌써 20파운드라 저렇게 가볍게 들기엔 허리가 끊어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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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떤 붓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텍스쳐가 강한 붓을 아주 크게 해서 셀렉트한 부분에 단번에 칠하니 이런 느낌이 났어요.
    다하고 나서 캐릭터 얼굴 주위에 Dodge Tool을 사용해서 약간 밝게 처리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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