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014

9월 네쨋주 목표


지난주는 예전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2개의 페인팅을 했네요.  이번주는 드디어 아이들 학교가 시작해서 제시간을 가질수 있게 됐어요.  얏호~ .  그래서 이번주는 벤쿠버에 있는 한 출판사에 편지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보내고, 미뤄왔던 플레쉬 애니메이션 공부를 다시 하려 합니다. 가능하면 페인팅도 하나 더 하고 싶네요.  

3 comments:

  1. 너무 너무 좋네요. 작은 북카페에서 전시를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두점이나 후다닥하신것을 보니, 아이들이 학교가서 에너지가 생기신게 느껴저요. 저도 함께 야호~ 해봅니다.


    출판사일도 잘 되시길 바라구요. 발동이 걸렸으때, 피곤하시지 않으면 플레스도 공부 재밌게 하세요. 요즘 아이패드 앱도 플레시랑 비슷한 원리도 재작되는거 같아서, 배워두면 나중에 여러모로 참 좋을것 같아요.

    새가 나는 그림에 싸인이 튀지 않은색이었거나, 좀 더 작았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이유는 없고, 싸인에 눈이 보색이라 가는것 같아요. 첫번째 그림은 따뜻한 초여름 같고, 두번재는 가을 분위기가 느껴져요. 쓸쓸한 마음이 휘감아져 옵니다.

    ReplyDelete
  2. 청명한 하늘같아요.
    한국에서 본 높고 클리어한 하늘을 연상케해요.
    밑에 있는 그림은 한참 익은 가을 같아요.
    할아버지 산소에 같을 때 느낌이랄까.

    역시 모든 그림이 나의 상황과 기억을 바탕으로 해석 되네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자유시간 마음편히 시작되신 것 축하드려요.
    전 둘다 학교 보내려면 최소한 3년은 있어야 겠네요^^. 화이팅이요.

    ReplyDelete
  3. 모두 고마워요~
    그러고 보니 밑의 싸인이 바탕과 보색이라 새에게 갈 시선이 분산되네요. 지적해 주셔서 고마워요 ^^.
    막상 내시간이 많아지니 마음먹었던 일들이 잘 않되네요. 멍하게 인터넷을 보거나 계획했던 그림이 아닌 다른것들을 끄적이게 되네요.- -
    목표했던것 하나라도 지킬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한국은 한참 가을 분위기가 나나봐요. 이곳은 조금씩 나무들이 물들고 있어서 아직 잘 못느끼고 있어요. 한국의 가을이 그립네요.

    ReplyDelete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