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2014

Ethan Blecher Braves a B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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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5월에, 제작년에 작업했던 챕터북이 종이책과 iBook으로 나왔었는데 계속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었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이고 관심이 없어서 그랬겠죠? 너무했나?  이미 2년 전에 끝난 작업이고, 솔직히 아주 열심히 한것도 아니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난번 작업했던 캐롯캐슬은 캘리포니아의 ipad를 쓰는 학교중에 16개 초등학교에서 교재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작가가 홍보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아요.

원래 책일러스트의 작업이 많은 인내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처음에는 커리어를 쌓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돈이 않되더라도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 초심으로 돌아가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작업하는 여러분 덕분에 계속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하게 되네요. 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모두 화이팅이요 ~!

3 comments:

  1. 으아 멋져요 멋져!!! 저도 신분도 되고 하면 꼭 책 일러스트 작업 해보고 싶어요~ ㅋㅋ나중에 기회됨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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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재로 쓰인다니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안에 삽화도 너무 잘그리셨는데요 ? 황소가 쫒아오는 장면이요.

    커버가 산뜻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케릭터가 재미나보여요.

    불리하는 녀석도 한때 꽁 쥐어박고 싶게, 짓굳게 잘 그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케이트씨가 착한 사람만 잘 그리시는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네요.


    현실은 힘들지만, 힘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말씀 좋으네요. 저도 한동안 좀 거만한 기분이 들었던것 같아요. 아직도 배우고 할게 참 많은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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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못된사람을 그리는 것도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표정이 더 다양해져서 그런가봐요.

    지난번에 작가와 연결돼서 출판을 할뻔했던 출판사의 편집자가, 캘리포니아 학교들의 커리큘럼 짜는 일과도 연관이 있던 사람인가봐요. 그 사람을 통해서 몇몇 학교에 연결 된것 같더라구요. 이런걸 생각하면 돈이 별로 않되더라도 이 작가와 같이 책을 더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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