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2015

watercolor works






요즘 회사에서 'Gumboot Kids'라는  3분짜리 TV쇼를 만들고 있어요.  CBC Kids에서 제작 결정이 내려진지 2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 쑈가 잘 돼서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10분으로 늘려서 만든다고 하네요.  위의 그림들은 Scout이라는 쥐선생 캐릭터의 집안에 들어갈 그림들 이에요.  Scout은 puppet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지고, 집의 안과 밖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졌는데 언젠가 사진을 찍게 되면 여기에 올려 볼께요. ^^

7 comments:

  1. 어머 저는 작은 아이콤 사진을 보고, 케이트씨가 포토샵을 워터칼라 처럼 정말 잘 쓰시는 구나. 하고 확대해 보니, 진짜 워터 칼라군요!!! 어떤 재료로 그리시던, 케이트씨 만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좋아요. 디지털은 깔끔한 맛이 좋고, 워터칼라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ㅈ호네요.
    두번째 생선은 약간 디지털의 깔끔한 맛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마 단순하게 색칠 하셔서 그런가봐요. 작은새와 부엉이는 잔잔한 붓자욱이 털의 보송보송 느낌이 들구요. 저희집에 딸기를 심었는데, 딸기가 참 예뻐요. 마켓에서 사먹는 대형 딸기와는 다른 느낌이죠. 대롱대롱 매달린 열매가요.

    어서 티비에서 그리고 연극에서 케이트씨의 작품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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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업같아요. 확대해서보니 가장가리에 수채화만의 종이에 흡수되어가며 번지는 효과를 볼 수 있네요.
    근데, 확대하기 전에는 수작업인지 컴퓨터인지 빨리 분간이 안 갈정도로 두 작업이 비슷비슷해요.
    작은 딸기랑 물고기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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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정말 신깃한건 재료가 달라져도 언니만의 그 차분하고 따따한 느낌이 여전히 풍겨나오는 너무 신기해요. 하하하진짜 어서 작업하신것들 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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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두 고마워요 ^^
    모든 그림에는 작가는 못느끼지만, 그사람 특유의 느낌이 항상 있나봐요. 요즘은 저런 느낌으로 컴퓨터에서 작업해 주길 원해서 컴터로 수채화처럼 그리고 있어요. 처음엔 정말 힘들더니 이제 좀 익숙해 졌어요. 조만간 또 올릴께요. ㅎㅎ 그리고 연극쪽 일은 않했는데 산수씨가 왜 그렇게 생각 하셨을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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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저번에 그리신, 쥐 캐릭터가 인형처럼해서 연극으로 플레이 하는걸로 착각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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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질문이요. 수채화 느낌으로 컴퓨터에서 작업하길 원하는것은, 아마도 수정이 빨라서 이겠지요? 때로는 그냥 수채화는 수채화대로 느낌이 제일 좋은데, 요즘은 컴퓨터로 느낌을 낼수 있으니, 수채화처럼 판화처럼 포토샵에서 그리게 되는거 같아요. 개인적 작업은 옛날방식으로 하는것도 뭔가 귀한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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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컴퓨터에서 하는 이유는, 수정도 빠르기도 하고 이그림들이 정지된 이미지에서 애니메이션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일이 레이어를 나눠야 해서 자잘한 일이 많아 졌어요.
    저도 일단 손으로 그린것이 손으로 지접 만지고 느낄수 있어서인지 애착이 더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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