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2015

달력 그림

너무 평범한가요? 그냥 담백한 달력을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러보고 있어요.
11월에 시부모님이 오셔서 올해안에 못만들거 같기도 한데, 못하면 내년에 해볼라구요. ㅎㅎ

4 comments:

  1. 그럼요. 산수씨는 할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시부모님 오시면 더 시간이 날 지도 몰라요(희망사항)..
    전 이렇게 정적이면서 고요한 달력 좋아요.
    달력은 한 그림을 한달간 대해야 하는데 차분하면서 질리지 않는 느낌이라 좋구요.
    한가지 생각은 밝은 색의 오브젝트가 하나는 있었음 좋겠어요. 노란 작은 별 하나라던지.
    이런 컬러가 있음 힘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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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보모님 계실때 저는 왠지 부엌일을 열심히 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왠지 타블렛들고 작업하면, (아이패드=오락), 이라는 선입견을 주는거 같아서, 작업을 못하겠어요.
    남편이 남의 눈치 보는 병이 있데요.

    저도 질리지 않는 느낌 좋아요...! 하지만, 이런 단순한 그림은 왠지... generic한 느낌도 드는것 같아서, 정말 잘 해야 할거 같아요. 노란 별 아이디어 고마워요.

    달력은 힘이 나게 하는 기운을 불어 줘야 나느것 같아요. 제친구중에 병원에 입원한 친구가 있는데, 슬픈 그림은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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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저도 살짝 노란색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은주씨 의견처럼 몇개의 노란별들도 예쁠것 같구요 차분한 노란색 달이 들어가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시부모님 오시면 부엌에 자꾸 머물러야 할것 같은 압박을 느껴요. 이제는 많이 편해졌는데도 그러네요. 다음달에 오시는데 벌써부터 살짝 걱정돼요. ^^;

    생각해 보니 달력은 달달마다의 감성을 표현할수 있는 좋은 표현도구네요. 저도 내년에는 함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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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케이트씨와 은주씨의 인물 스케치나, 자연 스케치를 모아서 달력으로 보면 매일매일 즐거울거 같아요. 달력 만드는게 생각 보다 어렵지 않아요. 포스트 카드를 년말에 세일할때 하면, 3-4불로 12개월을 프린트 할수 있거든요. 년말에 무슨 선물해야 할지 고민될때도 좋답니다. ^^ 추천해 드려요.


    저는 새댁? 이긴 하지만, 40이 넘어서 남의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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