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015

잭과 콩나무


얼마전 한국 출판사로부터 완성된 '잭과콩나무'책들을 받았어요. 이 씨리즈가 총 20권인데 다행히 아주 잘 팔린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으로 한국에서 출판된 책이라그런지,막상 완성된 책을 받아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좋았어요. 하지만 출판되기전에 회사에서 색수정을 했는데  몇몇 페이지의 색들은 원본과 달라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컴퓨터에서 칠한 색이 그대로 인쇄되면 좋은데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그래서 인쇄되기전에 거기에 맞게 색수정을 해서 보낸다고 하네요.

3 comments:

  1. 오마나. 작은 사이즈인가요? 스퀘어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서 아기들 손안에 꼭 맞을거 같아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으로 부터 사달라고 해야겠어요. ^^ 축하드려요. 책이 한권 한권 완성 될때마다 책꽂이에 진열하면 밥안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

    다시 보니 잭이 핸섬하네요!!!! ^^ 출판할때 색이 맘에 안들게 나오면 속상할거 같아요. 그래서 출판사에서 proof 를 작가라 상의하면 좋을텐데요. 계약할때 그런조건도 넣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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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아~~너무 축하드려여!! 진짜 얼마나 뿌듯할까싶어요.
    내가 그린 그림이 진짜 책으로 나와서 손에 쥐어지는!!!ㅋㅋ
    시원시원하니 너무 예쁘네요. 정말 프린트의 세계는 누구도 알수없다는
    아쉬움이 큰거같아요. 뽑아놓음 어..이거 아닌데...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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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은 스퀘어 모양이지만 보통 사이즈에요. 출판되기 전에 색수정된 proof를 보여주면서, 신기하게도 출판하고 나면 원본과 거의 같다고 했는데 몇몇색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몇 페이지는 일부러 색을 더 쌩쌩하게 넣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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