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2016

some feedback for my student

제 수업시간에 6주동안 진행한 졸업을 앞둔 학부생작업이예요.
스토리도 재밋고 피드백을 주면 바로바로 수정해서 항상 저를 조금 긴장되는학생이예요.
바쁘시겠지만 한번보시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해주시면 포토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점도 보완할 점도. .. 간단하게 해주시면 되요.
영어로 써주시면 더 좋고 아니라도 괜찮아요.

학생 이름은 Chelsea Harper 여자학생이예요.

Summary:

The Toll is concept for a RPG style horror video game revolving around the story of a blind priest named Preston and his murdered assistant, Ainsley. Although blind, Preston has the ability to see the dead, which he has long since ignored in favor of helping the living. However, now that his assistant has been murdered on the doorsteps of his abandoned parish, he is forced to focus on the distressed and directionless ghosts around him and find a way to bring peace to Ainsley's unsettled spirit. With an emphasis on storytelling, character development, and the complications that arise from negative feelings, The Toll is an atmospheric experience that will grow around the changing relationship between two friends now that they are separated and yet brought together by the veil of death.






6 comments:

  1. 와... 이런분은 뭐 제가 조언을 드리는게 아니라, 배워야 겠네요. 정말 긴장 되실거 같아요. 맹인 목사분과, 살해된 어시스턴트의 느낌이 비슷해요. 둘다 훈남에 20대 후반 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목사님이 게임케릭터에 맞게 스타일라이즈 된것이지만, 페션모델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둘의 캐릭터를 좀더 각자 구별이 강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어, 목사님이 톰행크스라면, 어시스턴트는 브레드 피트? 느낌이요. 아니면, 나이차이를 좀더 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이요. 나머지 스토리 보드나, 칼라팔레트는 제가 봐도 눈이 휘둥그래질정도로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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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산수씨 감사해요.
    톰행크스와 브레드피트 정말 좋은 표현인데요.
    저도 이 두 캐릭터가 너무 비슷하다고 몇번 말했던 부분인데,
    본인이 고친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이 자꾸 나왔어요.
    근데 톰행크스와 브레드피트라고 하면 완전이 몸으로 부터 이해될 듯 한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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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은주씨께서 잘 조언하셨으리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제가 어릴때, 나이든 사람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랐거든요. 잔주름을 넣고, 머리색깔 희게 하고 이정도였는데, 제가 나이가 드니까, 알겠어요. 턱이 두리뭉실해지고, 배둘레와 골반과 가슴둘레 넓어지고 허리도 좀 굽고... 아마 학생이 아주 어려서 나이든것에 관해 잘 모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톰행크스와 브래드 피트 이해 못하면, 톰행크스와 저스틴 비버 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될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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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직 학생인데 드로잉 실력이 뛰어나네요. 페인팅도 좋구요..
    저도 성연씨 의견처럼, 두 캐릭터의 느낌이 너무 유사한것이 가장 눈에 띄네요. 위의 작품에 대한 글을 읽기전에는 같은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체격이나 얼굴골격 머리스타일도 비슷한 분위기라 그랬나봐요. 프리스트는 키를 좀더 작게하고 허리가 좀 굽어있거나 얼굴은 좀더 예민한 성격이 드러나도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어시스턴트의 왼쪽팔이 앞으로 꺽여있는데, 오른쪽에 비해 너무 길어보이네요. 나머지 작업들은 모두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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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ate씨 감사해요.
    그러고 보니 왼쪽팔이 오른쪽에 비해 많이 길게 보이네요. 지금에야 봤어요.
    캐릭터에 관한 지적은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같은 지적이지만, 많은 방향으로 수정의견을 내어주어서 어떻게 마지막으로 수정될 지 기대되요. 크리틱이란게 할수록 어렵다고 느껴요.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어떨때는 길을 잃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하기도 하니깐요. 요즘은 책임감을 엄청 느껴요.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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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우!! 진짜 조언하기 미안하네요..^^;; 요즘은 학생들도 너무너무 잘해서 긴장 안할수없어요. ㅠㅠ
    저도 캐릭터 같은 캐릭터인줄...ㅎㅎ
    그리고 전 배경그림에서 너무 좋은데 먼가 다 잘~보이게 그린느낌이랄까요?
    풀어주고 하는 부분이있음 좋을거같아요.
    뒷배경 돌기둥들 중 몇몇은 안개에 싸여여 희끄무리 보인다던지...먼가 원근감이
    표현되면 좋을거같기도하고 하늘배경도
    같은 색으로 쭉 가는거보다 왼쪽편을 어둡게 혹은 어두운 다른 계ㅇ열로 해서 좀더
    전체분위기를 잘 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말하면서 보니 참 설명하기 힘드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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