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멋있는 반쪽이네요. 얼마전 유투브에서 반쪽만 있는 아기를 보았어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런데 여기 반쪽이는 늘름한 모습이에요.
저는 평소에 케이트씨 그림이 유럽풍이다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시니까, 판타지같은 오묘한 느낌이 나요!!!! 너무 이뻐요!! 색도 화려해서 참 좋은데요? 뭔가 신비한 느낌이 많이 나요. 첫번째 그림에 돌이나 소나무 모양도 한국화를 보는것 같구요. 두번째 그림의 집도 이뻐요. 집옆 왼쪽의 텅빈 마당은 글을 넣기 위해 일부러 비우신건가요? 풀같은게 있으면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이쁘네요. 저도 한국그림 그리고 싶어져요. ^^
언젠가는 제가 배운 이곳 그림스타일에 한국적 이야기를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지난번 작업했던 세계명작 동화책팀과 다시 작업하게 됐는데, 기존의 차분한 색상의 그림이 아닌 이곳 스타일로 색상도 화려하게 작업해 줄것을 부탁했어요. 저도 작업하면서 전래동화인데 너무 색이 튀는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좋은 느낌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 기와집 옆의 마당은 글이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저도 처음에 풀을 넣고 좀더 택스쳐가 있게 작업했는데 그냥 저렇게 두기를 원하더라구요.
어머 멋있는 반쪽이네요. 얼마전 유투브에서 반쪽만 있는 아기를 보았어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런데 여기 반쪽이는 늘름한 모습이에요.
ReplyDelete저는 평소에 케이트씨 그림이 유럽풍이다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시니까, 판타지같은 오묘한 느낌이 나요!!!! 너무 이뻐요!! 색도 화려해서 참 좋은데요? 뭔가 신비한 느낌이 많이 나요. 첫번째 그림에 돌이나 소나무 모양도 한국화를 보는것 같구요. 두번째 그림의 집도 이뻐요. 집옆 왼쪽의 텅빈 마당은 글을 넣기 위해 일부러 비우신건가요? 풀같은게 있으면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이쁘네요. 저도 한국그림 그리고 싶어져요. ^^
언젠가는 제가 배운 이곳 그림스타일에 한국적 이야기를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지난번 작업했던 세계명작 동화책팀과 다시 작업하게 됐는데, 기존의 차분한 색상의 그림이 아닌 이곳 스타일로 색상도 화려하게 작업해 줄것을 부탁했어요. 저도 작업하면서 전래동화인데 너무 색이 튀는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좋은 느낌이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
ReplyDelete기와집 옆의 마당은 글이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저도 처음에 풀을 넣고 좀더 택스쳐가 있게 작업했는데 그냥 저렇게 두기를 원하더라구요.
게으름뱅이랑은 또 다른 컬러 느낌이 나요.
ReplyDelete반쪽이는 내용을 꼬옥 읽어보고 싶어요.
반쪽이 정면은 어떤 얼굴일까... 궁금해요.
축하드려요.
처음에 반쪽이 작업을 하고 그다음에 게으름뱅이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1차 채색을 해서 보내니 출판사에서 게으름뱅이가 마치 반쪽이 옆집에 사는 느낌이라고.. 채색방법을 조금 달리해줄수 있나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의 느낌을 살짝 다르게 채색 했어요.
ReplyDelete뒤늦게 작품 잘 봤습니다. 저는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배색이네요. 뭐라 정확히 언급하긴 어려운데 여기 한국작가는 작품에서 흔하지 않은 느낌이예요. 구도도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그림보고 내용을 궁금해 할듯합니다.
ReplyDelete근데 게이름뱅이 옆집사는 반쪽이라니.. 그 편집하시는 분 재밌네요~ㅎㅎ
아~정말 얼굴이 반쪽이군요~
ReplyDelete진짜 언니 스타일이랑 색이 잘 묻어나온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