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2016

Trees


저는 요즘  Scout & the Gumboot Kids 씨즌 2 작업을 하고 있어요. 다행히 시즌1의 반응이 좋아서 올해 더많은 에피소드로 시즌2를 제작한다네요. 에피소드들도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서 사계절 모두 표현해야해서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림공부도 많이 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작업초기에는 삼성출판사와의 작업스타일과 많이 달라 조금 해멨어요. 삼성것은 dry brush를 쓰며 좀더 촘촘히, 꼼꼼하게, 쨍쨍한 컬러로 작업해야 했다면 이번것은 water color brush들로 좀더 loose하고 자연스럽게 해야해서 왠지 좀더 릴렉스 하면서 그리게 되네요.

5 comments:

  1. 오, 이작품이 컴퓨터로 작업하신건가요? 수채화로 오래 작업하셔서 그런지, 전 잘 구별을 못학ㅆ어요. 좀 편안한 작업이 되신다니 뭔가 더 케이트씨 다운 작품이 될거 같고, 창의적인 작업이 나올거 같아요. 좋은 작품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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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정말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자연을 그림에 담는게 참 어려운 작업일것 같은데...연구를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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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토샵에 Kyle's watercolor brush를 깔아서 작업했어요. 작년에 Gumboot Kids작업할때부터 썼던 부러쉬들인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나에게 맞는 부러쉬를 찿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부러쉬를 몇개 골라서 모드와 플로우 조절만으로도 훨씬 편안하게 그릴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실제 종이에 그리는것보다는 붓조절이 쉽지 않아요. 매력도 덜 하구요. 한참전에 산수씨께서 Kyle's gouache brush를 블로그에 소개해 주신적있는데, 그것도 한번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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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Kyle's watercolor brush사서 써 봤는데,
    대강 몇개만 써서 사용하고, 충분히 시도를 안 해 봐서 전혀 이런 느낌이 나질 않아요.
    정말 수작업 한 듯 하네요.
    매체에 관계없이 kate씨의 느낌이 그대로 나오는 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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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전 맨날 쓰는 브러시만 쓰는데...보는데 정말 수작업인줄알았어요. 색깔이랑 각각 다른 디자인의 나무들이 멋져요. 포인트로 분홍빛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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