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2017

작은 곰 이야기



두번째 그림을 살짝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




9 comments:

  1. ㅋㅋ역시나 너무 러블리해요. 전 캐릭터들이 배경풀과 꽃들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너무 예쁜거같아요. 실제로 그려보면 생각보다 풀이랑 꽃들 잘 예쁘게 배치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
    그때 곰 캐릭터가 약간 호기심 많고 오픈 마인드라고 하셨었는데 약간 뒷짐짖고있어서 그런지 살짝 나이있는 어른 포즈로 느껴지는거같아요. 팔의 위치나 포즈가 좀더 앞쪽으로 향하거나 하면 먼가 궁금해하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암튼 언제봐도 따뜻한 느낌이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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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스러워요. 보라색 라벤더 꽃을 잔뜩 안은 아이도 너무 귀엽고요.곰이 다람쥐 키높이에 맞추기 위해 쭈그리고 앉거나, 꽃냄세 맡으려고 코를 바짝 대도 귀여울거 같아요. 나무토막 휘휘 감기게 그리신, 택스쳐가 좋아요. 포토샵같은데, 깔끔하게 연필이라 과쉬로 그린것 같아요.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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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위의 곰 포즈를 그리고 나서 너무 젊잖아 보이는 포즈라 뭔가 않어울린다 싶었어요. 소녀와 둘이있는 그림의 포즈와 좀 겹치지만 이 포즈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 그림을 그리면서 곰이 gardener여도 어울리겠다 생각했어요. 곰의 집앞에 화분들도 많고, 제가 요즘 꽃에 꽂혀서인지 이 곰이 가드너이면 좀더 재미있게 그릴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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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씸플하게 들어간 캐릭터랑 세심하게 묘사된 풀이랑 꽃이 아주 조화로와요.
    저는 호기심 있게 표현된 아기 곰도 좋지만 어쩐지 아기곰이 뒷짐진 모습이 어른을 따라하는 것 같이 생뚱맞아 보여서 재밋고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는 어쩐지 북유럽에 사는 아이 같아보여요^^.
    매번 올려주는 Kate씨 그림을 마구 부러워 하면서 보고 있어요. 누군가 계속 그려서 올려주니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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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그림을 자주 올려주시는 케이트씨께 감사드려요! 우울함이 좀 극복되는것 같아요. 요즘 이것저것 조금 우울합니다. 그림으로 우울함을 치유하곤 했는데, 마음이 잘 안잡혀요.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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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래 아이디어인 골디롹 스토리에는 밑의 곰 포즈가 어울리는것 같은데, 꽃과 식물을 가꾸는 곰이야기로 컨셉을 바꾼다면 두번째 포즈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무언가를 정하고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성격이 헷갈리네요 ^^; 아마도 수줍음도 있고 동시에 쾌활함도 있는 그런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내가 자연을 보고 느끼는 감동을 표현해줄 그런 캐릭터가 필요한것 같아요. 어제부터는 작은곰의 집안 풍경을 그려보고 있어요. 완성되면 또 올려볼께요.

    저의 그림들이 조금의 위로가 된다니 저도 기쁘네요. 실은 저도 몇달동안 이런저런 일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자연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작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어서 기운내시고 열심히 그림 그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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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몸이 안좋아서 한국와있는데 그림과 멀리지내고 있다가 케이트님 그림보니 막 그리고싶어요 특히 캐릭터 포즈가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컬러들도 조화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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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합니다. 그런데 몸이 많이 않좋으신가요? 한국에서 엄마아빠 곁에 계시면서 아이들 잠시 맏기고, 잘 쉬고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소영씨의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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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영씨 한국에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힐링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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