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017

교차로

나이 마흔중반에 길을 걷는 나는, 일흔의 내가 더 두려운 이유가 나의 아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더 강해지자 다짐해 봅니다. 마음뿐만 아니라 허리도 더 단련해야겠어요.

4 comments:

  1. 공감!!! 저도 마찬가지예요. 결혼도 아이도 늦게 가져서인지, 미래가 약간 무겁게 느껴져요.
    하지만 나이들어 엄마되고 나니 보기 힘든 걸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하는 더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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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몸관리 잘 해야지 나중에 아이들과도 더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10살이 넘어 제 2성장기로 가고 있는데, 그 고비에 몸이 약한 애들은 또 자주 아프기도 하네요. 성장기가 모두 끝나야 이제 좀 안심할 수 있을까요..어쨋든 그 긴과정을 잘 견디려면 엄마라도 건강히 버텨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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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차 성장기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먼저 가는 분이 계시니 이렇게 듣기도 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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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건강도 건강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정신적으로 흔들릴때가 두려워요. 아이의 어떤 행동 반응에도 단단하게 일관되게 대처 하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2차 성장기에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크면서 더 힘들어 지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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