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놈이 엄청 엄살이 심해요. 조금만 다쳐도 막 데굴데굴 구르면서 찾는것이 밴드랍니다. 밴드 큰 통을 사다놓으면 금방 없어져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엄마, 아빠,. 형아 그리고 밴드 라고 대답해요 ^^ 밴드 좋아하는 말썽쟁이 둘째를 생각하면서 그려봤어요
아하하 아주 재밌는 이야기 소재인데요! 손톱도 어쩜 이리 귀엽게 만드셨어요. 반창고 디자인 공모전에 내셔도 좋을거 같아요. 같은 동갑내기인데도 참 다르네요. 민규는 태어나서 한번도 반창고를 붙혀본적이 없어요. 상채기 나면 무서워서 아예 엄마에게 안보여줘요. 그래서 잠잘때 몰래 약 발라줘야 한답니다. 예민하기 그지 없어요... 즐거운 육아를 이쁘게 그림으로 그려줘서 감사드려요.
ㅎㅎㅎ 우리아이들도 어릴때 다치면,반창고로 대분분 해결됐어요^^; 이것만 붙이면 곧 나을꺼라는 커다란 희망을 주나봐요. 완전 만병통치약이죠! 레오는 반창고를 싫어한다니 저는 신기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가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림속의 아이손은 너무 귀엽네요 :) 다양한 반창고 때문에 재미있는 그림이 된것같아요.
밴드 ㅎㅎ 공감해요. 우리는 센서리 이슈가 있어서 핸드 페인팅도 못하고 밴드도 좋아하면서 손으로 들고만 있고 붙이지는 못했었는데요. 센서리에 관한 엑티비티 waterbeats, 인공 snow, 등등하면서 이제는 밴드를 눈이나 입술에까지 붙이겠다고 떼를 쓴답니다. 통통한 아이 손 너무 예쁘네요. 세번째 손까락 밴드 젤 맘에 들어요. 이런 밴드가 있으면 살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리오도 비슷해요. 눈이 가려워서 비벼서, 엄마가 한번 보자 하면 질겁을 하고 도망다녀요. 반창고 , 로션, 약 등등, 몸에 바르거나 부치는것을 보면 너무 싫어하는데, 이런경우도 센서리에 관한 경우가 될까요?
그냥 예민하고 겁이 많구나. 하고 있어요. 심지어, 3살이 다되가는데 머리를 못자르게해서, 몰래 잘때 어둠속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한답니다. 왜이렇게 예민할까요? 옷에 붙은 태그를 자르려고 가위로 가져와도 못하게 하고, 손톱 발톱 깎는것도 , 머리 감기는것도 어려워서, 아직도 물칠만하고, 비누로 머리를 감겨 본적이 없어서, 머리에서는 항상 구린내가 난답니다. 저는 최대한 아이 의견을 존중해주는데,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고, 타임아웃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폭력적이진 않고, 순한편인데, 까다롭고 예민해서, 좀 힘들때가 있네요. 쓰다 보니 속풀이가 됬네요. ^^ 반창고 하나로도 엄마들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저희 아들은 무척 센스티브하고, 힘들었지만 다 이런가 보다 하고 키웠는데 딸을 키우면서는 공부도 좀 하고, 좋은 싸이트도 추천받고 그렇게 되었어요. 첫째한테 미안해요. http://mamaot.com/ Occupational Therapy blog 인데요, 아이랑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많고 소근육 발달 운동이기도 하지만 센서리 이슈도 많이 다루고 있어요. 한번 보세요.
아하하 아주 재밌는 이야기 소재인데요! 손톱도 어쩜 이리 귀엽게 만드셨어요. 반창고 디자인 공모전에 내셔도 좋을거 같아요. 같은 동갑내기인데도 참 다르네요. 민규는 태어나서 한번도 반창고를 붙혀본적이 없어요. 상채기 나면 무서워서 아예 엄마에게 안보여줘요. 그래서 잠잘때 몰래 약 발라줘야 한답니다. 예민하기 그지 없어요... 즐거운 육아를 이쁘게 그림으로 그려줘서 감사드려요.
ReplyDeleteㅎㅎㅎ 우리아이들도 어릴때 다치면,반창고로 대분분 해결됐어요^^; 이것만 붙이면 곧 나을꺼라는 커다란 희망을 주나봐요. 완전 만병통치약이죠! 레오는 반창고를 싫어한다니 저는 신기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가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ReplyDelete그림속의 아이손은 너무 귀엽네요 :) 다양한 반창고 때문에 재미있는 그림이 된것같아요.
밴드 ㅎㅎ 공감해요.
ReplyDelete우리는 센서리 이슈가 있어서 핸드 페인팅도 못하고 밴드도 좋아하면서 손으로 들고만 있고 붙이지는 못했었는데요. 센서리에 관한 엑티비티 waterbeats, 인공 snow, 등등하면서 이제는 밴드를 눈이나 입술에까지 붙이겠다고 떼를 쓴답니다.
통통한 아이 손 너무 예쁘네요. 세번째 손까락 밴드 젤 맘에 들어요. 이런 밴드가 있으면 살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리오도 비슷해요. 눈이 가려워서 비벼서, 엄마가 한번 보자 하면 질겁을 하고 도망다녀요. 반창고 , 로션, 약 등등, 몸에 바르거나 부치는것을 보면 너무 싫어하는데, 이런경우도 센서리에 관한 경우가 될까요?
ReplyDelete그냥 예민하고 겁이 많구나. 하고 있어요. 심지어, 3살이 다되가는데 머리를 못자르게해서,
몰래 잘때 어둠속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한답니다. 왜이렇게 예민할까요? 옷에 붙은 태그를 자르려고 가위로 가져와도 못하게 하고, 손톱 발톱 깎는것도 , 머리 감기는것도 어려워서, 아직도 물칠만하고, 비누로 머리를 감겨 본적이 없어서, 머리에서는 항상 구린내가 난답니다. 저는 최대한 아이 의견을 존중해주는데,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고, 타임아웃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폭력적이진 않고, 순한편인데, 까다롭고 예민해서, 좀 힘들때가 있네요. 쓰다 보니 속풀이가 됬네요. ^^ 반창고 하나로도 엄마들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ReplyDelete저희 아들은 무척 센스티브하고, 힘들었지만 다 이런가 보다 하고 키웠는데
딸을 키우면서는 공부도 좀 하고, 좋은 싸이트도 추천받고 그렇게 되었어요.
첫째한테 미안해요.
http://mamaot.com/
Occupational Therapy blog 인데요, 아이랑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많고
소근육 발달 운동이기도 하지만 센서리 이슈도 많이 다루고 있어요.
한번 보세요.
방금 들어가보니 많은 카데고리가 공사를 하는지 안 열리네요.
ReplyDelete죄송해요...
다들 엄마들이셔서 진짜 반창고 에 사연이 있으시군요 ㅎㅎㅎ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