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017

Building drawings


몰레스킨의 종이가 어느정도 두꺼워서인지 과슈작업을 해도 종이가 울지 않아 좋네요. 왠지 스케치북이라는 이유로 작업할때도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하게 됍니다. 제가 수작업하는 장소를 보고 싶어 하셔서 책상 사진도 올립니다.

4 comments:

  1. 저 케이트씨 집그림 너무 좋아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는거 같아요. 동네, 사람, 가게 등등, 특정지역의 특정 건물( 상가, 집, 명소?) 등등 시리즈를 그리셔도 좋을거 같아요.
    글씨 정성 들이신게 보여요. 아주 작은 좋은 세필을 사서 그려보시면 더 좋은 글씨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요. 그리고 공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멘틱한 창가가 너무 멋져요. 저도 이런곳에서 그림그리면 왠지 그림이 착착 잘 그려질거 같아요. 작업하시는 사진을 보니 방금 댁을 방문하고, 좀더 케이트씨와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몰레스킨 정보도 감사합니다~! 몰레스킨은 아트스토에서 사시나요? 아마존에서 못찿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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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케이트님~ 그림도 좋고 작업실도 넘 좋구요! 예쁜상점에 쓴 고운 색깔들이 넘 아름다워요. 터치로 창 안의 느낌을 낸것도 신기하구여. 색을 참 잘 쓰시는것같아서 부럽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들은 스케치 전에 레퍼런스를 찾아서 보고 하시나요 아니면 머릿속에서 상상해서 그리시나요? 집에 걸어놓고 싶네요...작업실도 빛이 잘들어서 따듯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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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감사합니다. 저도 집그림들을 인조이하면서 그렸어요. 앞으로 더 많은 집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자료는 핀터레스트나 인스타에서 예쁜 가게가있는 사진들을 참조하며 색과 모양등을 나에게 맞게 그렸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붓들이 수채화용이라 과슈 작업하면서 모두 모양이 망가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디테일한 글씨 표현이 잘 않되더라구요. 다음에는 아크릴릭용 붓들을 사서 그려보려구요.

    저의 작업 테이블을 창가쪽으로 옮기고 수작업을 더 많이 하게되긴 했는데, 비가 올때는 또 너무 을씨년스러워서 잘 앉않게 되더라구요. 이곳도 이제 겨울 우기가 시작되서 예전보다는 덜 수작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몰레스킨을 아마존에서 한번에 몇개씩 구입해 쓰고있어요. 분명 아마존 어딘가에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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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리스마스 시즌의 건물과 사람들 정경이네요.
    안에 환하고 따뜻하게 불켜진 상점도 예쁘고 아직 문을 열지않은 책방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너무나 동화적이예요.
    작업공간은 정말 멋져요. 저는 컴퓨터 때문에 제일 작고 어두운 방에 모든걸 다 넣어서 오피스로 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거실에 있는 가족용 식탁이 더 작업 책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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