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017

Leah's book - car

아이가 장거리비행에서 기류가 안정되지 않아 비행기가심하게흔들린경험후에
빠른 모션에 대해서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고속도로만 나가면 온몸에 진땀을 흘리고.. 울고
많이 고생하던 차에 자기를 넣어서 사진으로 책을 만들어서 같이 읽어봤더니,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이제는 많이 좋아졌어요. 이 책을 만들때는 정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낙심하던 하루 밤에 그냥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효과가 좋아서 비행기편도 만들려구요.
땡스기빙 주에 센프란을 방문할 계획인데, 벌써 비행기때문에 몇번이고 포기할까 했는데요...
이번 비행은 순조롭도록 응원해주세요.

3 comments:

  1. 어머 너무 사랑스러운 리아네요. 우리애가 리오라 그런가 제 딸같이 느껴져요. 너무 이쁜 리아.
    세상에 어쩜 이렇게 이쁘게 책을 뚝딱 만드셨어요? 책을 너무 잘 만들려는 욕심때문에 제가 , 아무 책도 못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훌륭한 책이 하룻밤에 엄마의사랑과 , 좋은 아이디어, 그리고 실용성으로 만들어질수 있는거 쟎아요.

    얼마전에 정말 쉽게 만들어진 좋은 책을 보았는데, 할아버지가 기차 타고 가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해서,아이들을 재밌게 해줄려고 잡지책을 찢어서 기차 안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책이 정말 훌륭한 책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우리 엄마도, 교통사고 당하신후에, 차가 자신에게 조금만 가까이와도 소리를 지르고 하셨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뒤집히는 사고를 낸후로, 고속도로 주행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더 조심하고 괜챦게 운전하고 다니고 있어요.

    리아가 무서워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같아요. 마음에 안정을 주고, 좋아하는 인형이나, 재밌는 놀이를 하시면 한두시간 주행은 문제가 안될거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센프란 오시면, 택스트 한번 주세요. 혹시 만나면 너무 좋을거 같고요.

    ReplyDelete
  2. 센프란 가면 보고 싶은 친구 두명 중에 한사람이세요.
    미리 연락할까도 했는데, 일로 바쁘고 힘들것 같아서 미리 안했어요.
    월-금요일에 와서요. 제가 가서 텍스트 드릴께요. 만나면 정말 웃길것 같아요.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도 생기고 나이도 엄청 들었네요.

    ReplyDelete
  3. 와.. 책이 너무 훌룡해요!! 엄마의 사랑은 하룻밤 사이에도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는거군요. 사진속의 레아도 너무 귀엽고 엄마는 든든해 보여요^^ 비행기편도 어떤책이 나올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런 아이디어로 시리즈 책을 만들면 보통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특히 예민한 아이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훌룡합니다!! 짝짝짝!!

    산수씨는 고속도로에서 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다니 정말 무서우셨을것 같아요.그래도 이제는 무서움이 많이 사라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 주변의 한 엄마는 몇년전 아이들 태우고 벽을 한번 들이받고는 그 충격으로 아직도 운전을 못하고 있어요.

    ReplyDelete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