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오늘 뭐에 쫓긴 듯이 후다닥 올렸는데, 정말 민망했어요. 근데, 산수씨 답변을 보고 참 감사했어요. 일년에 그림 몇장도 안 그리고 지나는 자신이 싫고, 육아도 갱년기도 다 겹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오늘 gym을 일년간 끊었어요. 건강이 자꾸 안좋아지는데 운동할 에너지도, 시간도 없고, 그래서 그냥 큰 마음 먹고 일년치를 다 냈어요.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싶었어요. 응원에 감사하고 우리 다시 같이 가요.
저는 임신말기 8파운드 아기 임신했을때보다 지금 더 쪘고, 배가 나오는바람에 허리도 휘어서, 신경을 건드려서 거의 움직이지 못했어요. 저야 말로 운동해야 하는데, 짐을 일년치 끈으셨다니 대단하세요. 잘하셨어요!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후다닥 그리는 그림에 연륜과 재치가 넘쳐요. 십시 일반이라고 조금씩 그리는 그림이 차곡 차곡 실력이 되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하... 다들 갱년기에 몸이 않좋으시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우리가 그런 나이인가봐요. 저는 요즘 프로덕션일로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또 다시 출혈이 한달 넘게 계속 되고 있어서 우울하고 걱정됩니다. 자궁근종 때문인지 아님 호르몬 불균형인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아이들 키우며 몸이 많이 망가진것 같아요. 산수씨는 허리가 않좋으셨다니 일과 육아 모두 힘드셨겠네요. 은주씨는 짐을 일년치 끊으셨다니 각오가 대단하시네요. 아무쪼록 모두 몸이 빨리 회복되시길 빌어요.
저도 은주씨가 그림 올려 주셔서 너무 반가왔어요. 얼굴 스케치들도 너무 재미있구요. 옷표현도 좋고 개성있는 얼굴들이 너무 좋네요. 간단한 스케치라도 가끔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 작업을 못하고 있으니 일하는것을 가끔 올릴께요.
케이트씨 바쁘셔도 산부인과 검진 자주 받아보시길 바래요. 저도 비정상적인 출혈이 있었는데 , 물혹이 polyp 생리 끈날때 마다 자주 생겼었어요. 수술은 그냥 의사가 간단히 해주더라고요.근종은 나이들면서 작아지기때문에 괜챦다고 하던데요. 출혈이 길어지면 많이 걱정되실거 같아요. 시간내셔서 우리모두 건강 잘 챙겨야 겠어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물혹과 근종 둘다 있는데, 물혹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군요. 수술하고나서 며칠동안 많이 아픈가요? 지금은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있어서 점점 양이 줄어들긴 하는데, 폐경이 지나면 작어진다고 하니 수술하지 않고 한방으로 고쳐보고 싶기도해요.
저는 근종이랑 물혹을 임신 준비하기 전에 수술했어요. 임신에 방해 된다고 해서요. 근종 수술은 큰수술이라서, 크게 나쁘지 않으면 ( 생리통이 어마 무시하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10센티 근종을 제거하는데 세시간 수술을 했으니, 대수술이었어요.
물혹같은 경우는, 자궁깊숙히 난것은 한시간정도 마취하고 했고요. 의사 손이 닿는 바깥쪽에 난 경우는, 마취도 안하고 그냥 절제 하는 정도 였어요. 그리고 바깥쪽에 난 경우가 출혈이 심했고요. 물혹 수술은 전혀 아프지도 않았어요. 물혹이 출혈을 일으킨다면, 물혹 수술은 간단하니 권해드리고 싶어요. 계속 출혈이 나니까, 정말 피곤하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한방으로 자연스럽게 나면 좋겠네요. 물혹은 생리가 날때,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있고, 또 새로 생기기도 한다고 그때 산부인과 의사가 이야기 해주었던거 같아요.
갱년기를 극복하는건 운동밖에 없다고 언니들이 조언해주시더라고요. 좀 슬프지만,다 자연 현상이고 자연스러운거라고 편안하게 받아드릴려고 하고 있어요.
경험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산수씨 경험을 들으니 좀더 구체적으로 이런 증상이 어떤것인가 좀더 알겠네요. 저는 자궁근종이 1.5센티이고 배는 전혀 아프지 않아요. 4센티 물혹이ovarian cyst라니 자궁 안쪽에 난것 같아요. 한방에서는 이런 하혈 증상이 배가 차고 몸이 허하고 특히 힘든일로 마음이 괴로울때 나타나는 "붕루"라는 증상이라네요. 작년에 출혈 있을때 한약먹고 두달 가량은 정상적인 생리를 했는데 일과 집안일로 계속 과로를 해서인지 다시 시작했어요. 아님 정말 물혹때문에 출혈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성연씨 경험을 들으니 여자들에게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하고 좀 안심이 되네요. 정말 귀찮더라도 챙겨서 운동을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폴립은 두번 제거 했어요. 오버리안 시스트인지 자궁근종인지 저도 3개나 있는데 다 5cm근처예요. 5cm 이상이 되면 수술을 권장한다는데, 저는 모양도 동그랗고(삐쭉삐쭉하면 안 좋대요)자리도 괜찮다해서 아프지 않으면 그냥 수술하지말고 지켜보자고 했어요. 근데 첫째 임신했을때 7주 14주 20주 엄청난 하혈을 했었는데, 의사들은 자궁근종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 낳고 나면 싸이즈 줄어들수 있다 해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요. 둘째때는 별다른 문제 없었고요. 그러고 보면 많은 여성들이 드물지 않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눈물 나네요.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못하고 있었거든요. 저 갱년기 + 육아 우울증인가봐요.
ReplyDelete은주씨가 힘내세요 하고 그림 올려주신것 같아요. 다양한 캐릭터가 재밌어요. 닭벼슬 아저씨도 특이하고, 턱수염 나신분도 웃겨요. 은주씨 캐릭터에 코믹함이 있네요.
저도 전철타고 다니면서 사람들 그려보고 싶은데..... 항상 쫒기며 지내니, 시간이 늘 없어서 , 바삐 운전만 하고 다니느라 여유가 없네요. 스케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 뭐에 쫓긴 듯이 후다닥 올렸는데, 정말 민망했어요.
ReplyDelete근데, 산수씨 답변을 보고 참 감사했어요.
일년에 그림 몇장도 안 그리고 지나는 자신이 싫고, 육아도 갱년기도 다 겹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오늘 gym을 일년간 끊었어요. 건강이 자꾸 안좋아지는데 운동할 에너지도, 시간도 없고, 그래서
그냥 큰 마음 먹고 일년치를 다 냈어요.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싶었어요.
응원에 감사하고 우리 다시 같이 가요.
저는 임신말기 8파운드 아기 임신했을때보다 지금 더 쪘고, 배가 나오는바람에 허리도 휘어서, 신경을 건드려서 거의 움직이지 못했어요. 저야 말로 운동해야 하는데, 짐을 일년치 끈으셨다니 대단하세요. 잘하셨어요!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후다닥 그리는 그림에 연륜과 재치가 넘쳐요. 십시 일반이라고 조금씩 그리는 그림이 차곡 차곡 실력이 되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ReplyDelete하... 다들 갱년기에 몸이 않좋으시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우리가 그런 나이인가봐요. 저는 요즘 프로덕션일로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또 다시 출혈이 한달 넘게 계속 되고 있어서 우울하고 걱정됩니다. 자궁근종 때문인지 아님 호르몬 불균형인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아이들 키우며 몸이 많이 망가진것 같아요.
ReplyDelete산수씨는 허리가 않좋으셨다니 일과 육아 모두 힘드셨겠네요. 은주씨는 짐을 일년치 끊으셨다니 각오가 대단하시네요. 아무쪼록 모두 몸이 빨리 회복되시길 빌어요.
저도 은주씨가 그림 올려 주셔서 너무 반가왔어요. 얼굴 스케치들도 너무 재미있구요. 옷표현도 좋고 개성있는 얼굴들이 너무 좋네요. 간단한 스케치라도 가끔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 작업을 못하고 있으니 일하는것을 가끔 올릴께요.
산수씨 허리 빨리 낫길 바라고 kate씨도 출혈이 멈추도록 기도할게요.
ReplyDelete나이 드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같이 나빠지니 이래서 나이드는 게 서러운가봐요.
모두 화이팅이요.
케이트씨 바쁘셔도 산부인과 검진 자주 받아보시길 바래요. 저도 비정상적인 출혈이 있었는데 , 물혹이 polyp 생리 끈날때 마다 자주 생겼었어요. 수술은 그냥 의사가 간단히 해주더라고요.근종은 나이들면서 작아지기때문에 괜챦다고 하던데요. 출혈이 길어지면 많이 걱정되실거 같아요. 시간내셔서 우리모두 건강 잘 챙겨야 겠어요.
ReplyDelete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물혹과 근종 둘다 있는데, 물혹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군요. 수술하고나서 며칠동안 많이 아픈가요? 지금은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있어서 점점 양이 줄어들긴 하는데, 폐경이 지나면 작어진다고 하니 수술하지 않고 한방으로 고쳐보고 싶기도해요.
ReplyDelete저는 근종이랑 물혹을 임신 준비하기 전에 수술했어요. 임신에 방해 된다고 해서요.
ReplyDelete근종 수술은 큰수술이라서, 크게 나쁘지 않으면 ( 생리통이 어마 무시하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10센티 근종을 제거하는데 세시간 수술을 했으니, 대수술이었어요.
물혹같은 경우는, 자궁깊숙히 난것은 한시간정도 마취하고 했고요. 의사 손이 닿는 바깥쪽에 난 경우는, 마취도 안하고 그냥 절제 하는 정도 였어요. 그리고 바깥쪽에 난 경우가 출혈이 심했고요.
물혹 수술은 전혀 아프지도 않았어요. 물혹이 출혈을 일으킨다면, 물혹 수술은 간단하니 권해드리고 싶어요. 계속 출혈이 나니까, 정말 피곤하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한방으로 자연스럽게 나면 좋겠네요. 물혹은 생리가 날때,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는 경우도 있고, 또 새로 생기기도 한다고 그때 산부인과 의사가 이야기 해주었던거 같아요.
갱년기를 극복하는건 운동밖에 없다고 언니들이 조언해주시더라고요. 좀 슬프지만,다 자연 현상이고 자연스러운거라고 편안하게 받아드릴려고 하고 있어요.
경험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산수씨 경험을 들으니 좀더 구체적으로 이런 증상이 어떤것인가 좀더 알겠네요.
ReplyDelete저는 자궁근종이 1.5센티이고 배는 전혀 아프지 않아요. 4센티 물혹이ovarian cyst라니 자궁 안쪽에 난것 같아요. 한방에서는 이런 하혈 증상이 배가 차고 몸이 허하고 특히 힘든일로 마음이 괴로울때 나타나는 "붕루"라는 증상이라네요. 작년에 출혈 있을때 한약먹고 두달 가량은 정상적인 생리를 했는데 일과 집안일로 계속 과로를 해서인지 다시 시작했어요. 아님 정말 물혹때문에 출혈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성연씨 경험을 들으니 여자들에게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구나..하고 좀 안심이 되네요. 정말 귀찮더라도 챙겨서 운동을 해야겠어요.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제 물혹은 폴립이라고 했는데, 오버리안 시스트는 조금 다른종류같네요. 열이나거나 하면,염증이 생기는 단계이니, 꼭 체크업 해보세요. 푹쉬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ReplyDelete저도 폴립은 두번 제거 했어요. 오버리안 시스트인지 자궁근종인지 저도 3개나 있는데 다 5cm근처예요.
ReplyDelete5cm 이상이 되면 수술을 권장한다는데, 저는 모양도 동그랗고(삐쭉삐쭉하면 안 좋대요)자리도 괜찮다해서 아프지 않으면 그냥 수술하지말고 지켜보자고 했어요.
근데 첫째 임신했을때 7주 14주 20주 엄청난 하혈을 했었는데, 의사들은 자궁근종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 낳고 나면 싸이즈 줄어들수 있다 해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요. 둘째때는 별다른 문제 없었고요.
그러고 보면 많은 여성들이 드물지 않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