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18

그룹전시









 


그룹전시를 했어요. 그룹전에 한두점 내는것은 몇번 해보았는데, 9개나 내는건 처음이라서 조금 고생했는데, 재밌었어요.
항상 스크린에서 보던 그림을 종이에 프린트 하니까 새롭고, 액자끼우니까,  옷입혀놓은것 처럼 어색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항상 핸드폰으로만 보던 원거리 친구를 직접봐서 부끄러운 느낌같은거요.

프린트 강추요!작품사진은 정신 없어서 못찍었는데, 곧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다음번엔 개인전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어요. 멋진 갤러리 아니라, 커피숍에서라도 소소하게요.
 

3 comments:

  1. 우와 대단하세요. 9작품이나. 전시장 벽이랑 바닥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도 작품 많이 해서 50살쯤 될때 같이 전시 하고 싶어요. ㅋㅋ
    제 나이 기준이로 ㅋㅋ 작품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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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 9작품이나 준비하셨다니 준비가 힘들긴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두점 보다는 정말 작품전 하는 기분이 들고 더 뿌듯했을 것 같아요. 저도 귀찮아서 컴퓨터 작품들은 프린트 않하게 되던데 프린트 하니 좋았군요.
    저도 50살 쯤에 같이 전시회 하고 싶어요!!! 그럼 제가 센프란으로 날라가야 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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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아 산수언니 진짜 수고 많았어요~컴터에서 보다 정말 프린트하고 액자로 예쁘게 끼워주면 애들이 살아나는거같아요 ㅎㅎㅎ 전시장도 너무 세련되니 멋있어요!!그림도 곧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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