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2018





올해 작업했던 '로빈슨 크루소' 동화책 작업 중  몇개를 올려봅니다 ^^

5 comments:

  1. ㅋㅋㅋ진짜 꾸준히 부지런히 일하시는 모습 멋져요. 정말 집에서 일하는건 쉽지않은거같아요. 언니다운 색감과 포근함이 폴폴 풍기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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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컴퓨터로 라이팅을 하지만, 색칠하기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어쩌면 저렇게 라이팅이 예쁠까? 어떻게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묘한 빛들을 표현하신 걸까? 하면서 보았어요. 이국적인 동물과 식물이 무인도에 갇힌 로빈슨이야기를 잘 표현해주네요. 작업하시면서 아트디렉터나 에디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하셨는지도 궁금해요. ^^ 민규에게 사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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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이렇게 다작을 하시니. 완성도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이야기도 듣고 그 안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하나씩 찾는 재미도 있겠어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것 같아요. 색은 많이 하셔서 이렇게 잘 하시는지 아님 원래 색감이 튀어나신지.. 물론 다겠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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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멘트 감사합니다 ^^
    빛이 예쁘게 표현되었다니 무엇보다 기쁘네요. 시간대나 장소에 따라 빛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고 싶어, 매번 채색 할 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이번 책은 좀 더 큰 아이들 대상이라 채도를 높게 하지 않아도 돼서 마음은 편했어요.
    한국 출판사의 그림책 에디터는 주로 디자인 회의에서 의논 된 것을 전달하는 사람 이더라구요. 한번은 아트디렉터가 직접 에디터 한적도 있는데 어찌나 깐깐하게 일일이 지적하던지 작업하기 힘들었어요.
    세희씨 말대로 집에서 일하는 것이 하면 할수록 힘드네요. 집안일 하다 보면 작업할 시간이 부족하고, 작업에 열중하다 보면 집안 살림이 엉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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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하 살림은 저는 재쳤습니다. 집안꼴이 말이 아니에요. 오피스도 너무 더럽구요. 내일은 청소좀 해야겠어요. 한국과 작업하시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궁금했거든요. 아트 디렉터는 넘 까다롭지요. 그림 32장 그리는것도 힘든데, 고쳐달라고 하면 힘들거 같아요. 휴~~~ 그 힘듬을 이기심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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