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망토와 늑대 그림은, 그냥 제가 뭘그려야 할지 모를때, 그리게 되는 그림인데, 요 그림은,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늑대를 숲으로 표현해 볼까나 하고 그린 그림인데, 맘에 들고,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컷아웃으로 하니 더 괜챦아 보이네요. 목적없이 연습삼아 그리는 그림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게 있는거 같아요. 두들링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빨간망토와 늑대 그림은, 그냥 제가 뭘그려야 할지 모를때, 그리게 되는 그림인데, 요 그림은,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늑대를 숲으로 표현해 볼까나 하고 그린 그림인데, 맘에 들고,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컷아웃으로 하니 더 괜챦아 보이네요. 목적없이 연습삼아 그리는 그림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게 있는거 같아요. 두들링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너무 새로워요.
ReplyDelete색도 예쁘고 방법도 재밋고.
컷 아웃으로 하니 입체적인 공간이 생기면서
훨씬 더 작품에 참여하는 느낌이 드네요.
첫 그림은 옛날 생각나게 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이런저런 해보고 싶었던거 하면서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 했던거 다시 만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원아이 걸 ,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다시 만져 볼려고요.
ReplyDelete'늙으면 감각이 떨어진다'는 말 저도 공감해요. 이제 갱년기가 시작돼서 그런지 저도 예전처럼 열정이 샘솟질 않네요. 한국 애니메이션 회사 일도 몇달동안 내시간은 문론 가족들과의 시간도 내지 못하고 허덕이며 일하고 나니, 과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회의감이 들기도 했어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나의 작업을 만들어 놔야 하지 않나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구요..
ReplyDelete이렇게 오랫만에 산수씨의 작업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느리지만 자기의 스타일을 잘 발전시켜 나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컷아웃이 산수씨 그림들과 잘 어울리며 독특한 재미를 주네요 :)
커리어를 쌓는다는것도 젊었을때 일인가 싶어요. 또 한편으로는 나이들면, 커리어가 있는게 뿌듯할것도 같구요.
ReplyDelete우리 부모님들 다 은퇴 하셨쟎아요? 편하게 쉬실 연세익도 하구요. 자식으로선 부모님들이 늦게까지 활발히 활동하는게 좀 든든한거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어릴땐 좀 쉬고, 아이들 대힉가고 떠나갔을땐 소소히 일하면 좋겟지만, 정말 요즘디 최고 인생에서 힘든거 같아요. 일도 하고 아이들도 봐야하고, 연세든 부모님도 챙겨야 하고...
전 이제 회사일은 생계유지 수단일 뿐이에요. 최소의 애너지만 쓰려고 해요. 아마도 회사에서 이미
눈치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