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021

신년계획

 디지털 작업만 하다가, 신년계획으로 종이랑 연필을 쓰고 있어요. 디지털 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게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간단하게 낙서같이( 더 완성도 있게 그리면 좋겠지만...) 하나씩만이라도 종이에 그리기로 했ㅇㅓ요. 올해 말까지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여러분들 신년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5 comments:

  1. 저도 건강식 먹기, 간식으로 아이들 과일 주기 등이 있어요.
    집에서 계속 밥 하다 보니 지쳐서 처음 마음과 같지 않게
    자꾸 냉동 음식, 과자 등 몸에 안 좋은 거 먹었던 것 같아요.

    유치원에서 찍은 사진 들고 오는 그림, 체중계 올라간 그림에는
    일상에서 느낀 느낌이 그대로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만이라도 그림 그리는 거 저도 같이 해요.

    저도 시작하면서 여기 자주 오도록 노력 할게요.
    우리 같이 할래요?
    옛날에 같이 했던 거 생각하면 같이 했기 때문에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ReplyDelete
    Replies
    1. 은주씨 같이해요!요즘 저 외로워요!

      Delete
  2. 같이 해요. 감사해요.
    매일은 힘들더라도 일주일에 2-3 드로잉하기 어때요?

    전 작년 가을에 책을 30권 읽기 목표를 세웠는데,
    16권쯤 읽었던 것 같아요. 조금 무리한 목표였지만
    목표가 있어서 그만큼이라도 읽었던 것 같아요.
    톨스토이 단편집은 하나씩 한권이라 말하긴 억지 같지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다시 읽으면서
    한글과 영문을 구입해서 같이 단편집을 읽게 되었고
    결국은 단편집 47선을 구입했답니다.
    읽었던 책 공유할게요.

    책 30권
    리딩으로 리드하라
    꿈꾸는 다락방
    에이트
    미쉘오바마-Becoming
    손자병법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가지 질문
    수라트의 커피 하우스

    감정 코치
    래미안
    프레임
    경제 전쟁시대 이순신을 만나다
    내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The time of my life-Patrick Swayze and Lisa Niemi

    ReplyDelete
  3. 그리고 저도... 정인아 미안해.
    딸아이를 가진 엄마로 가슴이 무너지네요.

    ReplyDelete
  4. 신년계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신년계획은 그냥 막연하게 책을 더 읽고 영어공부도 하고 그림도 더 그려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두분의 글을 보니 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즘은 책을 읽다가 끝맺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책 리뷰를 듣거나 좋아하는 작가의 유튜브를 들으며 만족했는데 너무 디지탈 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그림 그려 올려볼께요. 아이들 어릴때 놀이터에서 아이들 놀게하고 앉아서 스케치하고 이곳에서 같이 쉐어할때 정말 좋았어요. 지금도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산수씨 스케치랑 글씨가 너무 잘 어울려요. 그림, 글 모두 위트있고요.'정인아 미안해'는 너무 마음 아파요 ㅜㅜ

    ReplyDelete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