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021

산책

3 comments:

  1. 아빠와 아들의 대화가 참 예뻐요.
    민규도 뒷 목이 쑥 자란 거 보니 많이 커 버렸어요.
    작은 몸에 큰 모자랑 긴 막대기가 재밌고 산수씨 글이 동요처럼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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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 일기쓰기를 하다보닊, 글씨기에 재미가 붙은거 같아요. 글씨 모양도 좀 이쁘게 쓰려고 노력중이구요. 제일 그리기 어려운게 남자 어른인거 같아요. 남편은 여러번 그렷다가 지웠다가 했거든요. 리오 그린게 그나마 맘에 들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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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규는 좋겠어요~ 다정다감한 아빠와 그림으로 남겨주는 예술가 엄마까지!
    그림도 좋지만 글도 넘 좋아요. 우리도 어릴적 부모님이 이렇게 다정하게 말걸어 주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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