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블로그 왔는데, 다들 열심히 각자의 위치에서 작품 활동하시고 있느 모습을 보면서 더 힘내야 겠다는 에너지를 받았어요.
저는 최근에 한국에 있는 호텔에서 맵작업하고 우연히 또 기회가 되어서 출판사에서 그림들 받아서 소소하게 그리고 있어요. 아직 둘째가 일주일에 세번밖에 학교를 안가서 물감을 펼쳐 그리기엔 ( 핑계일지도 ^^:;) 힘들어서 색연필로 주로 그리고 있구요. 장점이라면 색상이 워낙 다양해서 물감 처럼 섞을 필요가 없으니 참 간편하게 그리기 좋은것같아요. 근데 참 신기하게도 제가 선호하는 색상이 있었는지 10가지 정도 색상만 닳고 있더라구요~.
얼른 아이가 자라서 제 작업실이 생기고, 물감을 쫘~~악 펼쳐 놓고 맘껏 그리고 싶어요. 근데 막상 그때되면 애들 없이 노느라 안그릴지도 모르구요 ㅎ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위에 두 그림은 아이가 커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아기때 품에 안은느낌을 그려보고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