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러서 글 남겨요. 잊지 않으셨기를... ^^;; 아직 작업중이기는 하지만.. 요즘 개인적으로 만들고있는 미로찾기 책 작업 공유 할께요. 많이 부족하지만... 목표가 100개 미로찾기로 채우는 것인데, 양이 너무 많다 보니 계속 그리기만 하고...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도 감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100개를 다 그리고, 한번 수정을 거치면서 재밌는 요소를 더 넣어보려구요. ( 현재 60개 째 작업중이구요)
예전에는 그림을 그려서 성과를 내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고 등등... 의 목적이 컸는데, 차츰 바뀌는것같아요. 아이들 돌보고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 ㅎㅎ) 뭔가 말 못한 마음속 복잡한 감정들을 품고 사는 기분인데, 그림을 그릴때는 형태 색감 등으로 내 감정을 담을수 있잖아요. 그 순간이 좋은것같아요.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