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021

누워서 게임하는 남편

집에서 가장 편한 자세 아닐까요? 너무 오래하면 허리가 무지 아프기도 해요. 그럴땐 제 남편처럼 돌아 누워요. ㅎㅎ

The Private Eye


 

1.08.2021

신년계획

 디지털 작업만 하다가, 신년계획으로 종이랑 연필을 쓰고 있어요. 디지털 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게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간단하게 낙서같이( 더 완성도 있게 그리면 좋겠지만...) 하나씩만이라도 종이에 그리기로 했ㅇㅓ요. 올해 말까지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여러분들 신년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23.2020

The Snowy Day



드디어 오랜만에 개인작업을 올려보네요.열심히 간단한 gif 파일을 만들었는데 이것과 보통파일을두 페이지에 나누어 인스타그램에 어찌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길 빕니다!!

12.12.2020

자유시간

 오늘 자유시간에 뭘 할까... 하다

주위에 있는 스케이트보드 공원에 가서 스케치 했어요. 

너무 오랫공안 그림을 안 그려서 인지

한번 나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아주 추웠는데 큰 쉐터에 손까지 감싸고 마운틴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 나타나자

매력적이라서 그리고 싶은..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10분 쯤 타더니 배낭을 매고 가버렸어요 (중간 스케치).

붙잡고 싶었어요 ㅜ ㅜ .




12.09.2020

미로찾기 책 작업.

 오랫만에 들러서 글 남겨요. 잊지 않으셨기를... ^^;;  아직 작업중이기는 하지만.. 요즘 개인적으로 만들고있는 미로찾기 책 작업 공유 할께요. 많이 부족하지만...  목표가 100개 미로찾기로 채우는 것인데, 양이 너무 많다 보니 계속 그리기만 하고...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도 감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100개를 다 그리고,  한번 수정을 거치면서 재밌는 요소를 더 넣어보려구요. ( 현재 60개 째 작업중이구요) 

예전에는 그림을 그려서 성과를 내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고 등등... 의 목적이 컸는데, 차츰 바뀌는것같아요.   아이들 돌보고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 ㅎㅎ) 뭔가 말 못한 마음속 복잡한 감정들을 품고 사는 기분인데,  그림을 그릴때는 형태 색감 등으로 내 감정을 담을수 있잖아요. 그 순간이 좋은것같아요. 

모두 가족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12.07.202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바쁘시죠? 저는 여전합니다. 민규는 6살이 되었고, 회사는 잘 다니고 있구요. 은퇴가 언제가 될지....하면서 잘 다니고 있고, 쿼런틴과 함께 가족들과 엉겨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이번해는 그냥 조용히 지낸거 같아요.

아빠가 돌아가셔서, 가슴
아픈 한해였기도 하네요. 무사히 한국에 가서 장례식도 잘 치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어찌 지내시는 궁금해요. 가끔 아주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 다함께 페어 나가는 날을 기대하면서... ^^ 남은 년말 따뜻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3.2020

Zizi and pog sticke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새 벌써 일년이 후딱 지났네요.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그립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요. ^^ 제가 만든 스티커 지지와 포그가 퍼블리쉬 되었어요. ^^밤잠 설치고 이거 하고 번아웃되서 거의 3-4개월 작업을 못하고 있네요. 제가 애니메이션과는 나왔지만, 투디 작업은 처음이라서 배워가면서 하느라고 더 오래 걸렸던것 같아요. 다음은 카카오톡에 스티커도 해보고 싶어요.

 http://bit.ly/ZiziandPog

 이링크에서 다운하셔서, 페북에서 쓰실수 있어요.

4.10.2019

Cut out

예전에 그린 그림들을 컷아웃으로 다시 작업해서 전시준비 하고 있어요. 늙으면 슬프지만 감각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요즘도 종종 듣는 이야기가 예전 그림 좋다. 는 이야기에요.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작업을 좀 해놔야겠어요. 늙으면 또 나이에 맞는 푸근한 작업들도 할수 있게 되겠죠? 요즘은 4살짜리 아이와 최대한 놀면서. 회사일 어떻게 후다닥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지 연구중입니다. 놀면서 청소하기, 운동하기, 뭐 이런걸 많이 해요.

빨간망토와 늑대 그림은, 그냥 제가 뭘그려야 할지 모를때, 그리게 되는 그림인데, 요 그림은,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늑대를 숲으로 표현해 볼까나 하고 그린 그림인데, 맘에 들고,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컷아웃으로 하니 더 괜챦아 보이네요. 목적없이 연습삼아 그리는 그림들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게 있는거 같아요. 두들링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1.16.2019

75세에 시작해 101세까지 2000점의 그림을 그리다. 모지스할머니

할머니가 75세에 시작해서 100세까지 2000점을 그리셨데요. 저도 우리 아이가 대학생 가면,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저는 할머니가 되도, 누가 할머니 하고 부르지 않고, 성연씨 해줬으면 좋겠어요. 욕심이겠죠? 아...!!!!! 할머니 그림에서 사랑이 넘쳐 흘러요. 한번 보세요. 바쁘시면 스크롤해서 빨리 그림있는곳만 보세요.

12.23.2018

Happy holidays~!!


올해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하나 그렸어요.
모두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빌고 새해에도 온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11.07.2018

애기 엄마들

리오 어렸을때 기억하면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