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21

Bath

스케치 정도만 하고 있는데, 필받아서 칠도 하고, 시? 도 썼어요.
색칠할때 상상력을 좀 더했는데, 상상력이 고갈되서 별 달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무슨 글이나, 방송같은거 아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민규 그림책을 보는데, "벗지 말걸 그랬어." 라는 일본 작가가 상상력이 기발한거 같아서 재밌었어요. 

1.19.2021


 오랜만에 일상의 드로잉을 하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pinterest의 사진 이미지중에 하나 그려보려 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이래서 꾸준한 드로잉이 필요한가 봅니다. 그래도 다시  일 이외에 무엇을 그려볼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어 좋아요. 이번주는 일단 예전에 그렸던, 친구집에 놀러 갔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옆집 풍경을 보고 감흥 받아 그려본 것을 올립니다.  저 오른쪽 담 옆에 사과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곰이 그 담을 통째로 무너뜨리고 들어와서 사과를 따 먹었데요. 그 이후 사과나무를 베어버렸다네요.

1월두째주 일기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기들을 모아 나중에 혼자서 책을 만들어 볼까해서, 포멧을 연구하는 중이에요.  이번주는 4일정도 그렸네요. 너무 성의 없게 그렸나 싶기도 하구요. 어떤땐 후다닥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 있거든요.하다보면 일관성 있게 정리될거 같긴해요. 은주씨 그림 자주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한참 기다려요. 블로그를 도배해 보아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려면. 몸이 천근만근해요. 한주 또 건강히 보내세요. 집에만 있던 주말이었어요.

1.15.2021

제 우산입니다

 꼬마야 우산 같이 쓰면 안 될까 하시면서 들어 오셔서 혼자서 다 쓰셨던 분.

 홀딱 다 젖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걸었던 그 때가 기억 납니다.

어릴적 느낌은 아주 오랫동안 기억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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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했다고 버릇 됬나봐요... 포스팅을 안 하면....끝이아닌것같아서.....올렸습니다.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채바퀴 도는 매일의 일상, 돈, 경쟁, 그리고 요즘 소셜네트워크 등등신경쓰느라,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드려다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색칠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구글홈이 유재하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을 갑자기 틀어주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

1.14.2021

첫단추

 바쁜 아침에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눈이 사시가 되어서 단추 잠그고 있는 제 딸입니다.


1.13.2021

1983년 발렌타인


 학알도 천개쯤 접고 새로 들어선 선물의 집에서 사탕부케도 주문했던 1983년 발렌타인데이.

그 풋풋하던 기억을 더듬어서 그려봤어요. 옛날 일기장 같은 스케치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1.12.2021

누워서 게임하는 남편

집에서 가장 편한 자세 아닐까요? 너무 오래하면 허리가 무지 아프기도 해요. 그럴땐 제 남편처럼 돌아 누워요. ㅎㅎ

The Private Eye


 

1.08.2021

신년계획

 디지털 작업만 하다가, 신년계획으로 종이랑 연필을 쓰고 있어요. 디지털 보다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좋은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 매일 하는게 가장 쉬운거 같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간단하게 낙서같이( 더 완성도 있게 그리면 좋겠지만...) 하나씩만이라도 종이에 그리기로 했ㅇㅓ요. 올해 말까지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여러분들 신년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23.2020

The Snowy Day



드디어 오랜만에 개인작업을 올려보네요.열심히 간단한 gif 파일을 만들었는데 이것과 보통파일을두 페이지에 나누어 인스타그램에 어찌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길 빕니다!!

12.12.2020

자유시간

 오늘 자유시간에 뭘 할까... 하다

주위에 있는 스케이트보드 공원에 가서 스케치 했어요. 

너무 오랫공안 그림을 안 그려서 인지

한번 나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요.

아주 추웠는데 큰 쉐터에 손까지 감싸고 마운틴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 나타나자

매력적이라서 그리고 싶은..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10분 쯤 타더니 배낭을 매고 가버렸어요 (중간 스케치).

붙잡고 싶었어요 ㅜ ㅜ .